마흔의 인문학 살롱 -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살아온 나를 위한 진짜 공부
우재 지음 / 카시오페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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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40대는 나이 많은 어른의 나이었다. 40대에 40대는 아직 젊고 많은 걸 할 수 있는 나이이다. 나는 아직도 궁금한 게 많고 더 많이 더 깊게 더 넓게 알고 싶다. 40대에 나는 내가 제일 궁금하고 나를 알기 위해 인문을 공부한다. 그렇기에 나는 ‘마흔의 인문학 살롱‘의 문을 열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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