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가족의 치매, 돌봄, 노화와 죽음, 노인의 연애라는 무거운 주제를 아이의 눈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도서예요. 저도 어릴때 중학교에서 항상 봄소풍 대신 봉사활동을 다녔어요. 그때 아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한다고 했는데 막상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막상 이번에 친정 아버지 요양원에 계실때 요양원에 계실때 그분들이 무섭다기보다는 자연스레 몸이 약해지고 늙어가게 된다는걸 느꼈어요. 저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 안다는 건 엄마 아빠가 늙어 노인이 되면 좀 이해가 될까요??? 저는 문득 요즘 내가 나이 먹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두려움도 느끼게 되더라고요. 10대 때는 왜이리 시간이 안가나 했는데 언제 20대가 되고 30대가 되고 올해 40이.. 저도 이 책을 보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돌아본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 문해력 향상을 위해 독해 문제집도 풀지만 좀 더 재미있게 배우기 위해 학습하는 것 중 하나가 만화로 배우는 또박또박 따라쓰기 맞춤법 이예요. 실생활에 일어나는 내용을 학습 만화로 먼저 익히고 나서 글씨를 따라 쓰며 맞춤법을 배우고, 문제로 확인하는 3단계 과정을 통해 문해력 향상을 시킬 수 있어요. 교과 지식은 물론 교양 지식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답니다. 특히 맞춤법의 경우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부분이 많았는데요. 저도 아이한테 가르쳐 주다 보면 헷갈리는게 너무 많더라고요. 집에서 만화만 미리 읽어보고 아이 학습할 때 도와주니 엄마표 국어공부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요즘 맞춤법 완벽한 친구들이 별로 없는 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맞춤법은 확실하게 배웠으면 좋겠어요.
이 책은 초등학교 친구들도 좋지만 중학교 친구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어요. 이제 고교학점제로 바뀌게 되면 본인이 선택한 과목에 더 집중하는 수업이 이루어지게 되는데요.이때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직업이 무엇인지 탐색해 보고 결정하기 위해서 많은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좋아는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생각하고 질문을 던지고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 더 큰 배움의 세계로 나갈 수 있게 꿈의 길잡이 역할이 되면 좋겠어요.
아이와 처음 접하는 세계사 어떤걸로 시작할까 고민도 있었는데요. 초등베스트셀러인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으로 그 시작을 열게 되었네요. 아이도 쉽고 재미 있다 보니 너무 좋아하는 학습만화예요. 또 이번에 설박사의 세계사 대모험도 SBS에서 방영하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책 읽고 애니메이션도 보면 확실하게 마스터 할 수 있을꺼 같아요. 요번에 초등세계사는 설쌤 시리즈로 준비해보려고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요즘 퀴즈내기에 바쁜 딸~요즘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너무 좋은 또래퀴즈예요.이번에본 과학퀴즈백과는요!!!과학 현상, 미래 과학, 우주, 별과 별자리,지구와 날씨, 생명과 건강 등6가지 주제로 문제가 구성되어 있어요.앞쪽은 질문, 뒤족엔 정답과 해설로 구성되어 있어초등 친구들끼리 문제내기 하고 놀기도 좋답니다.미니북이라 어디서든 가지고 다니면서 볼 수 있어요.과학상식도 쑥쑥 높이고 흥미도 높이고!!!강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