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교시 국어 시간 ㅣ 두근두근 첫 책장 7
김점선 지음, 현영진 그림 / 리틀씨앤톡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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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은 2교시 국어 시간은 한글이 조금 서툴러도 자신감을 잃지 않는 아파토의 모습이 참 인상적인 책이었어요. 선 긋기와 낱말 맞추기도 재미있는 놀이로 만들어 버리는 아파토를 보면서 공부에서 중요한 건 잘하는 것보다 즐겁게 배우는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친구 마리가 아파토를 자연스럽게 도와주는 모습도 따뜻했고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나 한글 공부를 어려워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은 책이에요. 우리 아이도 아파토처럼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씩씩하게 배워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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