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싶으세요?" 제가 학부모 상담을 가면 먼저 이 질문을 많이 했던 거 같은데~ 이 책의 첫 장에서 나오네요. 보통 부모님들 대답이 비슷해요.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하면 좋겠어요,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적응하면 좋겠어요" 저도 그랬던 거 같아요. 우리 아이 육아하면서 바라는 건 본인이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컸음 좋겠다였거든요. 이런 대답이 나오는 큰 이유가 '행복'이라고 해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본인이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는 이유라고 하네요.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학습법은 기억력 학습법이예요. 기억력 학습법이 이렇게 다양하다니 놀랐어요. 전 사회나 국사를 무조건 외우지는 않았어요. 시험범위가 있으면 제일 먼저 중요 문장을 노트 한 장으로 정리하고 다시 그 한 장으로 정리한 걸단어 위주로 반쪽으로 노트 정리를 했는데요. 그러다 보면 암기가 저절로 되고 했었거든요. 이 책에서는 기억법의 종류가 이야기 법, 치환법, 머리글자 법, 인출법, 촬영법 등이 있더라고요. 나중에 저희 아이가 크면서 암기법을 알려줄 때 좀 다양하게 시도해 보고 아이에게 맞는 학습법을 알려줘야겠어요. 영재 교육을 위한 학습법이라고 하지만 일단 아이에게 적용하면 좋은 공부법들이 가득해서 엄마표 홈스쿨링 하는 저로서는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