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래식 찰스 디킨스 오래된 골동품 상점 정말 항상 읽던 동화들은 마지막 결말이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였는데.. 디킨스의 작품들은 마냥 그렇지 않은 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는 거 같아요. 지금 우리 아이들은 가난이란 게 무엇인지 배를 곪는다는 게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 할 거예요. 책을 통해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날에 힘을 얻고 나아갈 세상에서 삶의 방식을 배우고, 지금 살고 따뜻한 곳에서 잠자고 배부르게 먹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