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바다에 사는 가족들의 사랑이 담긴 도서인데요. 요즘 핵가족이 많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이 조부모님과의 추억이 많은 친구들이 없는거 같아요. 그러면서 더 서먹해지고 말이죠. 이 책은 아이에게 가족에 대한 사랑을 고스란히 전해줄 수 있어 더 좋았던 도서예요. 책을 읽으면서 저희 가족이 느끼는 감정이 이 책의 아이가 말하는 기분과 같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좀 더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만들어 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