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거의 다 읽는 순간?? 아하~ '고래구나!!' 둘째가 말하더라고요. '친구들이 고래를 도와주려고 그랬나 봐''그러게... 친구들이 고래친구를 도와주려고 협동해서 지구 한 바퀴를 돌 정도 긴 줄을 세워 밀어줬나 봐.우리 아들 유치원에서 친구가 무거운 걸 옮기거나 하면 어떻게 하지? 같이 도와주지? 그것처럼 책에서도 동물 친구들이 서로 협동하면서 친구를 도와주나 봐!!! 아이가 고집이 쎄고 협동보단 아직은 혼자 하고싶은데로 하려는게 많은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서로 협동하면 어려운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줬어요. 책을 읽으면서 성장할 수 있는 도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