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 떡볶이 ㅣ 책 읽는 교실 36
즐하 지음, 이승연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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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떡볶이


즐하 글/이승연 그림

보랏빛소어린이



어머어머 아이들이 딱 좋아라하는 저학년들의

재미를 잡아줄 수 있는 도서로 콧물 떡볶이 / 보랏빛소어린이

읽어보았는데요. 역시나 요즘 유행하는 트랜드에

맞추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내용들로 그려져있더라구요.

다만 콧물 떡볶이 / 보랏빛소어린이

도서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전부 허구라고 믿고 싶지만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다보니 씁쓸한 내면도 있는 것 같아요.




콧물 떡볶이 / 보랏빛소어린이

도서를 통해서 아이들이 미디어가 주는 장단점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던 것 같아요.

특히나 도서 중간에 유뷰트로 뭘찍든 찍는 사람 마음이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다보니 정말 저희 아이들도 그렇게

믿고 있는 부분이 충격적이었던  것 같아요. 

오해할 수 있지만 최소한 내용을 업로드하기 전에는 꼭 

확인을 해야한다고 아이들에게도 알려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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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재밌는 인간 괴물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 ㅣ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아틀라스미스 지음, 원더아크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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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재밌는 인간괴물 그림책

아틀라스미스 글/원더아크 그림

라이카미


아이들이 항상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 세상에는 괴물이라는 생명체가 정말로 존재할지에

대해서 궁금해하더라구요. 이미 아이들이 알고 있는

착한 괴물들부터 나쁜 괴물들까

지도 아이들이

진짜 진짜 재밌는 인간괴물 그림책 / 라이카미

도서를 통해서 재미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던 것 같아요.

세이렌, 크람푸스, 이빨요정, 트롤 등의

아이들에게 이미 친숙한 괴물들

은 물론이고

다양한 괴물들을 그림과 함께 생김새부터 만나볼 수 있었어요.

​

​

​

특히나 어떠한 무기?! 들을 가지고 다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 있었는데요. 과연 그 괴물들이

어떠한 신화에 나오는지까지도 연계 확장되어 아이들과

책을 읽는데 활용하기 좋은 도서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림도 크게 그려져있어서 아이들이 항상

따라서 그려보려는 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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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미용실 ㅣ 미운오리 그림동화 26
야마다 마치 지음, 가와무라 후유미 그림,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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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미용실

야마다 마치 글/가와무라 후유미 그림/봉봉 역

미운오리새끼





아이들이 평상시에도 과일먹는 것을 좋아라하면서도

과일에도 관심이 많다보니 과일미용실 / 미운오리새끼

도서를 준비해봤어요. 과일미용실은 채소미용실에 이어서

다양한 과일들이 나오는데요. 이렇게 상상을 할 수도 있구나

라는 것들을 아이들과 같이 그림책을 읽는 어른들에게도

아름다운 선물을 해주는 것 같아요.




딸기, 복숭아 등의 과일이 어떻게 과일미용실을 통해서

아름답게 변신을 할 수 있는지 과정이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들은 멜론과 수박을 한번 다듬어줘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보기좋은 과일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이 있듯이

과일미용실의 바나나원장님의 손을 거치면 아마도 그 말이

사실처럼 느껴지실거에요. 과일미용실에 저도 한번 가서

파마도 해보고 염색도 해보고 머리를 다듬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엇보다 미용실이 부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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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밤에 나 홀로
플로리앙 피제 지음, 이경혜 옮김 / 책스며든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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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하얀 밤에 나 홀로

플로리앙 피제 글그림/이경혜 역 

책스며든


아이들과 자기전에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시간을

보내는데요. 그렇다보니 오늘은

2025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도서로

하얀 밤에 나 홀로 / 책스며든 도서를 준비해봤어요.


하얀 밤에 나 홀로 / 책스며든

 도서에서는 마지막까지도 여운을 남기면서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에게까지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다주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단순히 엄마를 잃어버린 소년의 모험이 아니라

나 자신 내면의 힘을 길러줄 수 있는 모험이었던 것 같은데요.

과연 엄마가 말하는 밤에는 모든

고양이가 잿빛이라는 것이 무슨 의미일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누구나 한번쯤 어렸을때

 있었을 만한 경험을 떠올리다보니 이 도서를 읽어보면서

나 자신도 저랬던 때가 있었지라는 생각도 다시 해보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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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지하철역 ㅣ 수상한 시리즈
박현숙 지음, 장덕현 그림 / 연어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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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지하철역

박현숙 글/장덕현 그림

연어북스




아이들이 커가면서 점차 가족이라는 의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해지더라구요. 저 또한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가족이라는 의미를 다시한번

새기고자 수상한 지하철역 / 연어북스

도서를 읽어보았어요. 수상한 시리즈의 도서로 

가족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마지막에 빨간그림자의 정체를 생각해 내기까지

소문들을 찾아가는 내용들이 흥미진진하더라구요.



수상한 지하철역 도서를 읽으면서 할머니의 말이 가장 

와닿았던 것 같은데요. 집안에 같이 살고 있다고 해서 가족이

아니라 서로 어떠한 안부를 주고받고 어떠한 대화를

하면서 살아가느냐가 더욱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어요.

할머니의 마지막 말에서 아무리 가족이라도 말하지 않으면 속을 어떻게 

알겠냐는 대화내용이 어른인 저에게도 와닿는 것이 있었어요.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도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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