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와 멍멍이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지식 그림책 4
이루리 지음, 주윤희 그림, 국립어린이과학관 기획 / 이루리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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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와 멍멍이

이루리 글/주윤희 그림/국립어린이과학관 과학해설팀 기획

이루리북스




이 책에 나오는 야옹이와 멍멍이를 가지고 아이들도

인공지능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요.

저마다 따스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지

서로를 어떻게 하면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배워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도서로 야옹이와 멍멍이 / 이루리북스

준비해봤어요.



야옹이와 멍멍이 / 이루리북스 도서를 읽다보면

야옹이와 멍멍이는 밤이 되면 잠옷으로 갈아입고

잠을 자다보니 사람인지 동물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AI인공지능시대에 맞추어

인공지능 또한 감정을 느끼고 공유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관심이 주목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인간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여러 감정들을 공유하고

표현하면서 살아가게 되죠. 감정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그림책이더라구요.





또한 사람의 감정표현과 동물, AI의 감정표현은

어떻게 다르고 어떠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 있었는데요.

실제로 인공지능이 인간의 감정에 공감하고 그만큼

공유할 수 있다면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인간의 다양한 감정들을

AI로는 얼마나 이해하고 공감해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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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카봇 시즌 15 또박또박 한글 쓰기 헬로 카봇 시즌 15 또박또박 쓰기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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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카봇 시즌 15 또박또박 한글 쓰기
편집부 저
서울문화사
아이들이 최근에 한글쓰는 것에 관심이 있다보니 좋아라하는
캐릭터인 헬로카봇이 나오는 헬로 카봇 시즌 15 또박또박 한글 쓰기 / 서울문화사 워크북으로 준비해봤어요.
아이들이 헬로 카봇 시즌 15 또박또박 한글 쓰기 / 서울문화사
도서로 워크북 활동도 하면서 스타가디언 등의 시즌15 카봇들이
나오다보니 계속해서 소장해서 읽고 싶을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보글보글 나풀나풀 등의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와 함께
아이들이 한글을 자연스럽게 익혀볼 수 있는데요.
조금은 더 반복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학습하는
것이 가능하겠더라구요.


또한 , 중간에 활동을 하다가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공간들도 있다보니 스티커를 붙이기도 하고 다양한
낱말들을 따라하면서 아이들이 반복적으로
한글을 재미나게 익히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한글을 다 쓰고 나서는 마지막에 한글쓰기상까지 
칭찬을 해줄 수 있는 도서네요 .



지루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카봇캐릭터와
함께 한글을 재미나게 배우는 것 자체가
너무 훌륭한 것 같아요! 
여기에 스티커까지 붙여가면서
알맞은 카봇을 찾는 활동까지 해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즐거워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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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민아원 지음 / 풀빛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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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민아원 글그림
풀빛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사회생활을 하기시작하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친구관계인 것 같아요.


친구들과 자신들이 원하는 것들을 못하는 경우에도
화가 나기도 하고 속상한 마음도 들다보니
그만큼 아이들의 마음을 잘 다독여주어야 하는데요.


싸움 / 풀빛 도서를 통해서 아이들이 보다
친구관계에 있어서 상처받지 않고 또 거꾸로 상처를
주지않고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꼭 친구관계가 아니어도 형제자매간의 싸움도
매일같이 지속되는 부분이 있다보니 싸움 / 풀빛
도서를 많이 그리고 자주 읽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친구와의 관계를 끝내기 위해서가아니라
단단히 쌓기 위해서 싸우는 것이라는 말이
참  와닿더라구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싸우는 경우가 있다보니 싸움 / 풀빛 도서를 통해서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하면서 상사 또는 직장동료와의
관계가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다보니 싸움 / 풀빛 도서로
저도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게 된 것 같아요. 
아이들이 싸움 / 풀빛 도서를 보면서 그림을 따라
그리기에도 쉽고 글밥도 많지 않은 그림책이다보니
실감나게 읽어주다보면 집중도 끝까지 잘하면서 아이들이
보다 내용을 더 기억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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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소파 대소동 보람 그림책 5
보람 지음 / 길벗어린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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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소파 대소동보람 글그림
길벗어린이
꿀꺽 소파 대소동 / 길벗어린이 그림책을 보면서
정말 저희집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아이들은 물론이고 저 또한 정리하는 데 있어서
별로 흥미가 없다보니 매번 물건을 잃어버려서
새로 사기도 해서 꿀꺽 소파 대소동 / 길벗어린이 도서가
많이 공감이 되더라구요.
꿀꺽 소파 대소동 / 길벗어린이 도서에서는 수박이라는 아이가
주인공이에요. 저희 아이들 친구의 또래로 소파아래에는
과연 어떤 물건들이 떨어져있을지 아이들과 같이
재미난 상상을 펼쳐보는 시간도 가져봤는데요.


무시무시한 유령은 과연 있을지 소파는
꿀꺽하고 먹는 괴물이었을지 아이들도 궁금해하더라구요.


잃어버린 물건들은 소파아래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저희집 거실에 있는 소파아래를
보기도 하더라구요.



후후후 먼지괴물이 나오는 그림책이라고 하는데요.
저희 아이들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먼지괴물이 나타난다고 믿고 있다보니
아이들과 재미난 상상을 하면서 그림책을 읽어볼 수 있는
시간들이었어요. 
꿀꺽 소파 대소동 / 길벗어린이 중간에 나오는 로봇청소기 또한 
개밍이가 타고있어서 너무 귀여웠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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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 수업 - 공감과 지지로 깊은 애착 관계를 만드는
힐랄 비릿 지음, 이은미 옮김 / FIKA(피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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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 수업
힐랄 비릿 저/이은미 역 
피카
아이들이 말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하면서 어떻게 
대꾸를 해주어야하고 아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보다 따스하게 이야기해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있었는데요.
부모의 말 수업 / 피카 도서를 읽으면서 그동안
제가 무심코 해왔던 말들이 아이들에게는
상처가 되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육아는 앞으로도 남았다보니 아이들에게 어떠한 말로
상처를 주지 않고 잘 키워나아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부모의 말 수업 / 피카 도서를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1장부터 굉장히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특히나 부모와 자녀의 소통을 방해하는말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내가 그렇게 말했잖아. 지금부터 셋셀거야. 그만둬.
그만 이제그만좀내려놔 등의 말은 
저도 오늘아침에 아이들에게 등원전에 했던 말이다보니'
진짜 저의 행동을 하나하나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언어가 아이들의 정서, 생각, 행동에 엄청나게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다는 것을 미쳐 아이들에게
이야기할 때는 왜 인지하지 못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일단 그 상황별로 부모의 감정대로 먼저 툭툭
내뱉는 말들이 문제인 것 같은데요. 
부모의 말 수업 / 피카 도서에서도 나오는 습관문서철에 보관된다는
것 자체가 너무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습관적으로 하는 말들을 모아보면
왜 그동안 아이들과 공감적인 의사소통을 하지 못했을지
반성이 되더라구요. 
저는 부모의 말 수업 / 피카 도서를 마지막까지 읽으면서
숙제하기인 대화로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실천해보려고 해요. 아이들이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부분도 있다보니 아이들에게 맞는
학습전략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생각해보기도 하려구요.
정말 부모는 아이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다보니 
그것들을 기억하고 육아에 활용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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