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압도하는 내면 경쟁력 - 나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7가지 인간다움의 힘
이헌주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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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압도하는 내면 경쟁력 

이헌주

라이프앤페이지



4차혁명의 중심에 있는 AI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

살아가야할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삶의 의미와 목표를

설정하는 법을 가르쳐주어야할지 도통 감이 오지 않더라구요.

그만큼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있기도 하면서도

급격한 시대 변화속에서 자신만이 창의적으로 할 수 있는

삶의 주도권을 잡아가면서 세상을 살아가려면 어떻게 

힘을 키워주어야하는지에 대해서 배워보기 위해서

AI를 압도하는 내면 경쟁력 / 라이프앤페이지 도서를 읽어보기 시작헀어요.




구체적으로 AI시대를 살아감에 있어서 어떠한 것들이 중요시될지에

대해서도 AI를 압도하는 내면 경쟁력 / 라이프앤페이지 도서에서는

내용을 정리하고 있는데요. 특히나

이해와 공감의 위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한 부분이 인상적이더라구요.

그만큼 인간의 소통이 중시되는 사회가 되면서 다른 사람을

얼마만큼 공감해줄 수 있는지가 능력이 될 수도 있는 것이죠.

삭막한 세상을 살아가기 보다는 내 마음을 진정으로 

알아주고 소통해줄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이 어떠한 방식으로 발전할지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생기더라구요. 

저마다의 인생을 살아온 방식도 다르고 생활습관도

다른 환경속에서 모든 인간은 자신에게 주어진

숙명에 맞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모든 순간이 전부 행복하고 즐거울 수는 없다보니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저마다 슬기롭게 극복해 내면서 자신만의 방향성을

가지고 얼마만큼의 삶을 진정성 있게 살아갈 것인지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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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메커니즘
서태양 지음 / 아우름(Aurum)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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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메커니즘

서태양

아우름



과연 인생을 살아가면서 운이라는 것은 얼마나

존재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궁금해지다보니

운의 메커니즘 / 아우름 도서를 읽어보기 시작했어요.

실제로 내 주변에 있는 좋은 기운을 내것으로

만들어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들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운의 메커니즘 / 아우름 도서를 통해서 조금은 더 

진지하게 설계를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실제로 운의 메커니즘 / 아우름 도서에서는

스티브잡스, 서정진, 이재용, 싸이, 박경림 등의

인물들의 운의 흐름에 대해서 파악해놓은 도서이기도 한데요.

스티브잡스의 운의 흐름을 수화기제의 운으로

위태로우면서도 불안정한 내적긴장과 갈등을 꼭 

관리해야한다는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더라구요.

운의 메커니즘 / 아우름 도서 뒤쪽의 14장 내용인

운을 계획하고 지속하는 방법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운이라는 것은 결코 고정된 것이 아니며 언제올지에

대해서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여 내면의 무의식을 보다 명확하게 설계하여

운을 빠른 시일내 내것으로 당기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빠른 지름길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들 중에서 어떠한 선택을 하고

어떠한 습관과 패턴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지에 대한 중요성또한

인지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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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전쟁사 -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재미난 전쟁사 이야기
서천규 지음 / 북코리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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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전쟁사

서천규 지음

북코리아



저도 아이들과 같이 클래식음악을 평상시에도

듣는 것을 좋아라하는데요.

그중에서도 클래식과 어떠한 전쟁사가 연결이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늘 궁금해왔던 부분이다보니

클래식과전쟁사 / 북코리아 도서를 통해서 연대기별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가 잘 되어 있더라구요.

클래식과전쟁사 / 북코리아 도서를 통해서 qr코드로

실제 해당 클래식까지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다보니

이해도 잘 되고 어떠한 시대상을 나타내는 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볼 수 있겠더라구요.




1700년대 전쟁과 클래식 음악에는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을지에 대해서 궁금해지더라구요.

18세기에는 대표적으로 미국의

독립전쟁이 있었다보니 보스턴차사건, 독립선언서 등의

역사적인 내용들과 맞물려 윌리엄 빌링스, 프랜시스 홉킨슨의

클래식 음악을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특히나 찰스 아이브스의 교향곡인

뉴잉글랜드의 휴일 중에서 Fourth of July 이 독립기념일과 

관계되어 있다는 사실도 놀랍더라구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들 접하게 되는 클래식음악과

전쟁사를 같이 섞어서 보다보니 흥미롭기도 하면서도

그 시대상을 간접적으로나마 엿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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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에 집착하는 시대 - 창의성은 어떻게 현대사회의 중요한 가치가 되었는가
새뮤얼 W. 프랭클린 지음, 고현석 옮김 / 해나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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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에 집착하는 시대 

새뮤얼 W. 프랭클린 (지은이),고현석 (옮긴이)

해나무




창의성이란 과연 무엇일지 앞으로의 시대를

살아가야할 아이들을 위해서 양육자로써 읽어보고 싶은 도서였는데요.

특히나 더욱이 모방이 아닌 창의성 자체가

중요시 되어가고 있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창의성 개념의 변천과정부터 살펴볼 수 있어서

창의성에 집착하는 시대 / 해나무 도서 자체가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창의성에 집착하는 시대 / 해나무 도서의 내용을

읽어보다보면 2장 브레인스토밍의 탄생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처음 브레인스토밍이라는 것이 학계에 나오자 의구심을

품었던 학자들이 대부분이었다죠. 브레인스토밍의 한계

브레인스토밍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창의성이라는 것에 대해서

아이디어의 양과 질을 높이 사지 않았던 것이죠.

그러나 오늘날에는 창의성교육에 대한 것들이 더욱이

중시되기도 하고  창의적인 사고훈련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세션에 참여하기 위한 모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죠. 그만큼 창의성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달라졌고

그 덕분에 발전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한가지 흥미로웠던 점은 창의적인 사람을

창의적으로 유지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한 부분이에요.

창의성이라는 것이 본능과 직관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도출되는 부분이다보니 지나치게 체계적이고 강압적인

조직구조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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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 도전과 모험을 앞둔 당신에게
김재철 지음 / 콜라주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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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김재철 

문학동네



최근 사업의 어려움을 크게 겪으면서

내면적으로 어떻게 성장을 해 나아가야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편이에요.

제가 최근에 읽어본 자기계발서중에서

직접적인 기업을 경영하는 자와 관련이 있는 

도서이다보니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 문학동네

도서가 가장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도전의 태도, 호기심의 바다, 

열정의 온도로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해 나아갈 것인지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나 문사철600 이라고 하여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 문학동네

도서의 저자 또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문학책 300, 역사책 200, 철학책 100권을 저 또한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과연 책을 왜 읽어 나가는지, 어떻게 읽어야할지에 대한

스스로의 고찰을 독서하는 시간을 통해서

만들어 나아가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한 시각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나 신문읽기에 대한 필요성도 강조하고 있는데요.

시각화된 자료들을 읽고 외국 신문들을 보는

안목을 통해서 지금의 사회현상을 언론이 이야기하는 것과는

다른 시점으로 바라보며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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