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인생 수업 - 인생에는 항상 플랜B가 있더군요
이순국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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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인생 수업

이순국 저 / 동양북스


안녕하세요 .

저는 최근들어

다양한 분야의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제가 최근에 읽어본

자기계발서중에 가장 와닿는 내용이 많이 나오는

도서가 있었는데요.




재계순이 25위였던 전 대기업 회장이자

의학박사인 저자가 들려주는

인생의 진짜 행복은 무엇인지에 대한

도서로 

다시, 시작하는 인생 수업 동양북스 

읽어보기 시작했어요.




매 순간순간 일이 잘 풀리고 좋은 일들만

생긴다면 인생은 과연 행복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어떠한 위기와 시련이 오고 그것을 지혜롭게

극복하면서 인간은 내면의 성숙을 이룰 수 있고

진정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들을 깨닫게 해주는 도서였어요.




다시, 시작하는 인생 수업 동양북스에서는

인생 전반전 / 인생 후반전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잘못된 뗏목을 탔다면 일단

재빨리 그 뗏목에서 내려오고 무엇보다 믿어야할 

사람은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1장의 내용이었는데요.

지나치게 먼 미래의 일보다는 가까운 미래들에

집중하면서 인생의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확신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2장에서는 저자가 건강을 잃으면 다 소용이 없다고

운동을 결심한 계기가 나오는데요.

저자나이 일흔 살에도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아서 그만큼 열심히 하고 생활을 한다면

건강을 챙긴 만큼 그 무엇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도

덤으로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다시, 시작하는 인생 수업 동양북스 도서

3장에서는 본격적인 인생후반전 수업이 나오는데요.

p142 에서도 '뭔가를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라는 말이 가슴을 뜨겁게 달궈주었어요. 

내나이가 어때서 라는 노래가사가 생각나기도 했는데요.

7가지습관은 저도 당장 실천해봐야겠더라구요.

규칙적인식사, 충분한수면, 적정체중유지, 

금연, 술적게마시기, 규칙적인운동, 간식먹지않기



4장에서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데요. 과연 돈이 많다고 행복할까요

오늘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들과

남들과 그 행복의 크기를 비교하지 않고 

행복의 기준과 잣대를 나를 기준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중요한 내용을 다시금 깨달았어요.





5장에서는 자기행복은 자기가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다시, 시작하는 인생 수업 동양북스 도서를

통해서 전반적으로 인생의 좌절기를 맛보면서도

좌절감과 불행함에 휩쌓이기 보다는

확신을 가지고 어떠한 돌파구를 찾을 것인지

그 과정에서 하루하루를 어떻게 소중하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갈런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주는 도서였네요.

진정한 행복과 소중한 나의 하루를 위한 도서로

다시, 시작하는 인생 수업 동양북스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본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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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 번개가 번쩍! - 별의 진실을 밝힌 천문학자 세실리아 페인 바위를 뚫는 물방울 17
커스틴 W. 라슨 지음, 캐서린 로이 그림, 홍주은 옮김 / 씨드북(주)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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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 번개가 번쩍!

커스틴 w. 라슨 저/캐서린 로이 그림/ 홍주은 역

씨드북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캠핑을 가서 

느즈막히 밤하늘을 올려다 보면

수많은 별빛들이 쏟아지는 듯한 밤하늘을

본 경험이 있는데요.




문득 아이들에게 별은 무엇인지 

별은 어떻게 무엇으로 생성되어 있는지

알려주고 싶더라구요. 

별의 성분을 최초로 발견한 천문학자이자

하버드 대학교 최초의 여성 정교수 및

학과장이었던  세실리아 페인

그녀의 인생과 탐구력이 담긴 도서로

내 머릿속 번개가 번쩍! 씨드북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무언가를 진득하게 연구하고 탐구하는

그리고 책을 많이 읽는 습관들을 길러주기 

위한 기초가 되었으면 좋겠더라구요.

내 머릿속 번개가 번쩍! 씨드북 도서에서는

세실리아 페인의 일생이 담긴 도서이기도 한데요.

1900년 태어나 1979년  79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기 전 까지의 

그녀의 별에 관한 탐구가 얼마나 열정적이었는지를

말해주는 도서이기도 해요.




내 머릿속 번개가 번쩍! 씨드북 도서에서는

핵융합 과정을 통해 수소가 헬륨으로 바뀌면서

에너지를 발산하여 별이되기까지의 

별의 탄생을 세실리아의 삶과 연결해서

써내려가고 있는데요. 

성차별이 심했던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에

극복하고 안주하기보다는 진취적이고 

끈기있는 태도로 여성 최초의

천문학 박사학위에 하버드 대학교 최초의

여성 정교수 및 학과장까지 되더라구요.





별이 태어나는 과정이 세실리아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운명처럼 있는 것 같이

느껴지는 도서였는데요.

아이들에게 별의 탄생에 대해서도 

내 머릿속 번개가 번쩍! 씨드북 도서의

그림과 설명으로 알려줄 수 있어서 유익한 도서이기도 했는데요.

무한한 우주공간 속에서 새로운

발견과 무언가의 개척자가 되는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의 눈빛은 

내 머릿속 번개가 번쩍! 씨드북 도서를

읽는 내내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 같았어요.




민달팽이를 관찰하는 세실리아를 보고

돋보기를 사달라고 하는 천진난만한 모습도

보이면서 우주공간에서 열의 내부 깊숙이

쌓인 압력이 팽창하면서 별이 되는 모습에 

아이들이 박수를 치더라구요 ㅎㅎ그만큼

도서에 집중을 해서 보더라구요. 




저도 내 머릿속 번개가 번쩍! 씨드북 도서를

읽기 전에는 세실리아 페인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아는 정보가 없었는데요. 그만큼

끈기있고 궁금증을 가지면서 별의 비밀을 

파해쳐나갔다는 사실이 정말 신기하고

존경스럽더라구요.

무언가를 최초로 발견하고 번뜩이는 

이해를 들게 하는 도서로

내 머릿속 번개가 번쩍! 씨드북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본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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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리틀씨앤톡 그림책 40
황적현 지음, 강진희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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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황적현 글 / 리틀씨앤톡



안녕하세요 .

요즘들어 날씨가 무척이나 덥다보니

아이들에게 집에서도 시원한 에어컨을

쐬면서 책을 읽어주고 있는데요.



책 제목만 봐서는

이 더운 여름철에 어울릴 것 같지 않았지만

끝까지 읽다보면 나름의

반전이 있는 유아그림책으로

눈이 내리면  리틀씨앤톡

준비해봤어요~~~~~




눈이 내려와서 쌓인 풍경 덕분에 

겨울 스포츠인 스키를 즐기면서

재미난 이야기 펼쳐지는 그림책이에요.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을 하면서

읽게 되는 그림책이었는데요.





파인애플, 수박, 귤 등의

다양한 과일들과 알록달록하면서도

보기만 해도 달달해보이는

마시멜로우와 화룡점정 팥고물까지

맛있는 빙수가 떠오르는 눈이 내리면  리틀씨앤톡 

도서이더라구요.

우다다당 내려간다아 덜컹 위잉 부아아앙

등의 재미난 표현들도 나오다보니

아이들이 꽤나 집중을 해서 끝까지 

읽으려고 하더라구요.





눈이 내리면 리틀씨앤톡 도서 처음부분을

읽다보면 눈이 내리면서 만들어진

다채로운 풍경들이 묘사되어 있는데요.

조심스럽고 바쁜 발걸음부터 빙판길에

넘어지는 사람들까지 눈내리는

풍경들을 다양하게 담아낸 도서네요. 






철렁철렁~ 두둥실 부다다다 팅 

등의 다양하고 재미난 표현들은

더욱 실감나게 읽어주면서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여주었더니 더욱

좋아라하더라구요. 

삽화도 다양한 색감은 물론이고 

색상의 선들이 부드럽게 그려져 있다보니

그림까지 보면서 늘 힐링되는 유아그림책이네요. 





더운 여름철에 시원하면서도 달달한

팥빙수를 즐기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눈이 내리면  리틀씨앤톡 도서이더라구요.

눈이 내리면  리틀씨앤톡 도서를 읽으면서

아이들도 바나나, 파인애플, 수박, 복숭아 등의

과일과 딸기, 초콜릿 , 포도알을 

자기들도 먹어보고싶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실제로 올림픽을 중계하는 듯이 작품이

써지다보니 생동감이 넘치면서

읽는 내내 재미난 도서였는데요.

눈이 내린 풍경으로 여름의 팥빙수까지

연관이 되는 무궁무진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까지 키워지는 도서로

눈이 내리면  리틀씨앤톡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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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이 정말 우리 생활 속에 있다고? - 하루 동안 떠나는 생물학 여행 하루 동안 떠나는 지식 여행 5
세실리아.발레리아 지음, 파블로 피시크 그림, 윤승진 옮김, 이은희 감수 / 찰리북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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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이 정말 우리 생활 속에 있다고?

세실리아, 발레리아 지은이

찰리북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들은 최근에

국립생물자원관을 다녀오고나서부터

아이들이 급 자연과학 생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는데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도 하고

글밥이 많은 생물학도서는 아이들에게

쉽게 흥미를 떨어뜨릴 것 같아서

생물학이 정말 우리 생활 속에 있다고? 찰리북

도서 준비해봤어요~~~~




생물학이 정말 우리 생활 속에 있다고? 찰리북

도서에서는 우리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충분히 궁금할 만한 생물학내용들이

담겨져 있더라구요.




초등학교 고학년과학과도 연계가 될 것 같다보니

아이들에게 재미난 그림들과 흥미진진한

생물학 이야기들로 들려주면 좋을 것 같았어요.

생물학이 정말 우리 생활 속에 있다고? 찰리북 도서는

생명공학박사이자 화학박사인 저자가 직접

지은 도서이다보니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다양한 생물학 개념과 원리를

쉽게 알려주고 있는 도서이기도 한데요.




하루동안 떠나는 생물학여행인 만큼

시간대별로 나뉘어져서 궁금한

생물학관련 질문들을 하고 질문에 대한

답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생물학이 정말 우리 생활 속에 있다고? 찰리북의 

목차만 봐도 저도 정말 일상을 살아가면서

궁금했던 내용들도 많았는데요.

아이들이 최근에 다녀온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본 것들과 관련된 내용들도 많아서 아이들이

흥미있어하더라구요.




11:30의 "생물은 영원히 자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저도 갑자기 궁금해졌는데요.

버섯류 등의 생물처럼 평상 자라는 생물들도

있는 반면에 사람처럼 일정한 나이에

이르르면 더이상 성장하지 않는 

일상에서 궁금했던 생물학의 내용들이다보니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어요.




밥을 먹고 난 이후에는 14:30 

"소화시킨다는 건 무슨 뜻일까요?"

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저희도 아이들을 가정보육하고 있다보니

밥을 먹고 나서 바로 눕지말고 소화를

시키고 자자는 말을 종종 하는데요.

소화시킨 다는 것은 몸속의 효소와 관련이

있었던 내용이더라구요.

저도 생명학과 관련되서는 아는 지식이 거의

없다보니 아이들에게 

생물학이 정말 우리 생활 속에 있다고? 찰리북

도서를 같이 읽어주면서 점차 아이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궁금증도 해소되면서

차근차근 생물학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생물들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아내는

생물학의 기초 도서로

생물학이 정말 우리 생활 속에 있다고? 찰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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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꽃 기사단 웅진 이야기 교양 6
리비아 로키 지음, 엘리사 마첼라리 그림, 이소영 옮김 / 웅진주니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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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꽃 기사단

리비아 로키 글 / 엘리사 마첼라리 그림

웅진주니어


안녕하세요 .

아이들과 같이 공원산책을

하다가도 다양한 꽃과 나무들을

접하게 되죠. 

다양한 식물들을 접하면서도 아이들이

이름을 물어보면 모르는 경우도 많고

자연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전설의 꽃 기사단 웅진주니어

읽기 시작했어요.




전설의 꽃 기사단 웅진주니어 도서에서는

꽃과 나물르 성스러운 기사에 빗대어서

재미나게 풀어낸 도서인데요.

초등학교 저학년 과학수업과도 연계가 되다보니

아이들에게 미리 읽어주면 좋은

도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군다나 요즘들어 계속 이슈가 되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등을

접하면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주변의

식물들을 어떻게 지켜주어야할 지까지도

같이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직은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전설의 꽃 기사단 웅진주니어 도서에 나오는

꽃과 나무들의 이름이 생소한 

경우도 많았는데요. 

저도 코끼리마늘, 실피움 등의

식물들은 처음 들어보다보니 흥미를 가지고 보게 되었어요.




올리브, 엉겅퀴, 보리수나무 등은

이미 아이들도 다른 도서들을 통해서

접한 식물이다보니 전설의 꽃 기사단 웅진주니어

도서에서 나오면 아이들이 더욱

집중을 해서 잘 보더라구요.

동양뿐 아니라 서양의 다채로운 식물들까지도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저는 전설의 꽃 기사단 웅진주니어도서에서도

고무나무 내용이 흥미로웠는데요.

파라고무나무에서 얻은 라텍스는 

매트릭스와 장난감을 만드는 데에도

사용된다는 내용들도 흥미롭네요.

암소나무라는 별명을 가진

ㅎㅎㅎ 식물들도 처음 알게 되었네요.




전설의 꽃 기사단 웅진주니어도서에 그려진

일러스트도 다채로운 색감으로

아이들이 혼자 넘기면서 보기에도 좋고

버들가지, 참피나무 등의

식물들이 일상에서 어디로 활용이 되는 지까지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다양한 꽃 기사단으로 아이들이

재미나게 식물들을 접할 수 있는

도서로

전설의 꽃 기사단 웅진주니어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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