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와이 세계사 시리즈 1~28권 세트/아동도서2권+랜덤3종 증정 - 신간 스위스 포함
예림당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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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와이 세계사 호주

변혜령 글/ 김기수 그림/신봉섭 감수

예림당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들은 동물들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요~~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동물 중에 하나가 바로 

캥거루에요~~~~




엄마캥거루 아기캥거루 맨날

놀이를 하다보니 ~~~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캥거루의 고향인 ㅎㅎ

호주라는 나라에 대해서 배우게 할 수 있는

도서로 

Why? 와이 세계사 호주 예림당 

도서 준비해봤어요~~~



Why? 와이 세계사 호주 예림당 도서는

why 세계사 시리즈 중에 호주를

소개하는 도서인데요.

호주의 역사, 지리적 특성, 자연환경 등을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만화를 통해서 배워나갈 수 있는 도서이기도 해요.



지구의 배꼽이라는 별명을 가진 

울루루,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피너클스 사막, 

그레이트 디바이딩산맥 등 그야말로

웅장한 자연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호주라는 나라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들이  Why? 와이 세계사 호주 예림당

만화도서를 통해서 다른 나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세계를 보는 안목과 다양한

시각을 키워보고자 어려서부터 

읽어주기 좋은 것 같아요.




Why? 와이 세계사 호주 예림당 도서에서는

아기캥거루인 캥구가 아빠를 찾아서

호주로 떠나는 여정이 시작되는데요.

호주에 가서 에뮤, 코알라친구도 

만나게 되고 원시인 친구도 만나게 되면서

결국에는 캥구의 아빠를 만나게 되어

캥구, 캥구엄마, 캥구아빠까지 한 식구로

호주에서 잘 지내게 되었다는 내용이에요~~~~




내용은 단순하지만 Why? 와이 세계사 호주 예림당

도서에서 호주에 관련된 중요한

자연, 문화유산 등을 실제 사진들과

일러스트를 통해서 나타내고 있다보니

아이들이 직접 광활한 호주에 가보지

않더라도 호주라는 나라에 대해서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도서이더라구요.

아~~ 저도 호주는 가보지 못했다보니 

한국에서 호주로 비행기로 10시간20분정도가

걸린다는 사실도 처음알았네요~~




Why? 와이 세계사 호주 예림당 도서 중간에서

산불피해로 헤어진 엄마코알라를

아기코알라 굴라가 찾는 내용도 나오는데요~~

2019년 산불피해로 많은

코알라 개체수가 피해를 입었던 만큼

다시한번 자연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환경을 지켜야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되는 

도서이더라구요.





호주하면 캥거루밖에 떠오르는게 없었는데

Why? 와이 세계사 호주 예림당

도서를 통해서 

역사, 자연환경 등을 더욱 자세하게

아이들과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네요.

더군다나 만화책은 아이들이

처음인데도 그림도 재미나게 그려져 있다보니

아이들이 집중도 잘하더라구요.

지구 남반구의 광활한 대륙인

호주에 대해 아이들과 알기쉽게 

풀어놓은 도서로

Why? 와이 세계사 호주 예림당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본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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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지키는 세계 - 땅을 청소하고, 꽃을 피우며, 생태계를 책임지는 경이로운 곤충 이야기
비키 허드 지음, 신유희 옮김 / 미래의창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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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지키는 세계 

비키 허드 저 / 신유희 역

미래의창


안녕하세요 .

저는 최근에 아이들과

국립생물자원관을 다녀오고 나서부터

동물, 곤충 자연환경문제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요.



그렇다보니 수많은 자연 생물들 중에

벌레가 과연 생태계에서 어떠한

역할들을 하고 과연 벌레가 없는 세계에서

인간은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하게 하는 도서로

벌레가 지키는 세계 미래의창

도서 읽기 시작했어요.




벌레가 지키는 세계 미래의창 도서에서는

지나치게 딱딱하게 과학적인 도서가

아니다보니 동물, 벌레 그리고 

벌레가 지키는 세계에 대해서 적어도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라면

읽기 좋은 도서이기도 해요.

Chapter1 벌레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에서부터

과연 벌레라는 생명체에 대해서 우리는

어떠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저희 아이들만 봐도 바깥에서 콩벌레,

지네, 지렁이 등을 봐도 순수한 호기심으로

만져보려고 하고 아이들이 관심을 갖는데요.




벌레가 얼마나 가치있는 존재인지 그동안

아이들은 물론이고 저 또한 경험적인 부분이나

그러한 생각들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벌레가 지키는 세계 미래의창 도서를 읽으면서도

벌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한 부분이 매우

흥미로웠는데요.

2015년 실제로 진행된 연구에서는 야생벌이

제공하는 수분매개 서비스의 가치가

1헥타르당 3000달러가 넘는다고 하더라구요.





Chapter2 에서는 벌레가 우리에게 해주는 것들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나오는데요.

집 근처 공원에서도 무당벌레와 같은 벌레는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데요.

해충을 없애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무당벌레의 경제적 가치를 추산하려고

해도 어마어마한 가치의 금액이 나올 것 같은데요.

실제로 많은 벌레들을 활용해서 해충관리에

사용하는 것 처럼 생물학적인 방제를

환경과 경제에 이익을 가져오는 방향으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더라구요.




벌레뿐 아니라 사라진 종이 다시 

돌아오게 하는 일 또한 인간들이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특정한 생태계의 핵심종이 사라진다면

생태계의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 있고

불균형을 초래하다보니 결국 그 피해 또한

인간들이 고스란히 안게 되는 것 같아요.

영국에서도 동물을 방사하여 녹색관광 산업이 

활성화되는 효과까지도 이르렀다고 하니

그만큼 리버깅을 통해서 자연과 생물의 다양성이

개선되는 방향의 노력도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chapter 6에서는 농업, 식품산업, 

소비가 벌레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벌레가 지키는 세계 미래의창 도서 전반에서는

이처럼 환경과 이를 구성하고 있는

수많은 개체의 무척추 동물들, 벌레들의

관계와 멸종 그리고 그 해결책을 통해서

벌레가 없는 세계에서는 인간도 존재할 수 없다는

핵심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어요.

저도 지금이라도 유전자변형의 식품소비를 줄이고

쓰레기도 그만큼 줄이고

일회용품 사용도 피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간들의 무분별한 개발과 욕심으로

벌레들이 더이상 갈곳을 잃어가고 

생태계의 보존이 필요한 지금!

벌레가 없는 세계에서는 인간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들을 위해서 작은 실천들을 생각해보게 하는

도서로

벌레가 지키는 세계 미래의창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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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레스토랑
조영글 지음 / 창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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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레스토랑 

조영글 글그림 / 미디어창비


안녕하세요 .

요즘같이 환경문제가 대두되는

시점에서 아이들에게 적절한

환경교육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게 되더라구요.



특히나 아직은 어린 나이의 아이들이다보니

환경에 대해서 제대로 된 가치관을

심어주고 싶고 살아가는 지구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깨닫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지구 레스토랑 미디어창비

도서 준비해봤어요~~~~




지구 레스토랑 미디어창비 도서에서는

지구를 잃고 우주를

떠돌아야하던 지구인들이

한 행성을 발견하는데요. 아스라이행성이라는 곳에서

지구의 추억이 가득 담긴 

레스토랑을 차리게 되죠.

초록별 지구의 사계절 요리들이 펼쳐지는

레스토랑인데요.

지구 레스토랑 미디어창비의 내용전개가

너무 재밌지 않나요~~~




봄비주스, 벚나무샐러드, 여름바다스프,

단풍숲파이, 오로라빛 차 까지

지구레스토랑의 준비된 요리들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요리들이었어요~~~

지구 레스토랑 미디어창비에서는

이처럼 지구의 4계절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아름다운 계절이 잔뜩

담긴 요리들을 소개하는데요.




노글노글한맛, 시원한맛, 보들보들, 재밌는맛,

바사삭, 영글영글 등의

다양한 표현들로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기 딱이었어요.

아직 어리다보니 이런 도서에도

집중을 해줄까 고민이었는데

지구 레스토랑 미디어창비 도서는 아이들의

집중력강화에도 최고네요!



맛 표현도 굉장히 다양하다보니

아이들이 가을의 단풍숲파이를

읽다가는 그리운맛, 바람같은맛, 

붙잡고싶은맛은 어떤 맛일지 궁금해하더라구요.

지구 레스토랑 미디어창비 도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지구의 매력과 소중함에 푹 빠지게 되었는데요.




과연 우주인 만족도 1위의

레스토랑 답더라구요^^

지구에서의 그동안의 그리고 앞으로의

삶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를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깨닫게 해주는 도서인 것 같아요.

더군다나 이상기온현상으로

우리나라도 더이상 뚜렷한 4계절이 

아닌 날씨가 있는데요.

주변의 환경을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아이들과 올바른 환경에 대한 가치관을

적립해 나아가게 해주는 도서로

지구 레스토랑 미디어창비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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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있어야 할까?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58
맥 바넷 지음,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김세실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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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있어야 할까?

맥 바넷 글/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김세실 역

주니어RHK


안녕하세요 .

저는 문득 그러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많은 궁금증들과 질문이

가득한 세상에서 정해진

답만을 아이들에게 요구하는게

과연 정답인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오히려 세상이 정해놓은 정답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마음껏 펼쳐질 수 없고 고정관념에까지

사로잡힐 수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요.

그렇다보니 뻔한 정답 말고 아이들과

함께 상상하면서 읽을 수 있는 도서로

정답이 있어야 할까? 주니어RHK

도서 준비해봤어요~~~~




정답이 있어야 할까? 주니어RHK 도서는

4~6세 정도의 아이들과 읽기도 좋은

창작도서이기도 한데요.

글밥이 많은 편이 아니다보니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기도 해요.

특히나 다양한 그림들과 질문들을 통해서

아이들과 끝없이 소통할 수 있고 무한히

책 내용을 변신?! 시킬 수 있다는게

이 도서의 장점인 것 같아요.




정답이 있어야 할까? 주니어RHK 도서에서는

독자들로 하여금 과연 그림책이지만

다양한 생각들과 상상을 하게끔

만드는 도서인데요.

이 그림 속에 동물들이 몇 마리나 보이니?

도적들이 보물을 어디에 묻었을까?

이 여자는 누굴 기다리고 있을까?

이 욕조 안에는 어떤 괴물이 살까?

등의 다양한 질문들과 그림들로 이루어진 도서이기도 한데요.




정답이 있어야 할까? 주니어RHK 도서의

진정한 매력은 말 그대로 

질문의 정답은 아이들이 스스로 정할 수 있다는거에요!!!

아이들과 정답이 있어야 할까? 주니어RHK 

도서를 같이 읽다보면 저도 생각지

못했던 생각들이 아이들에게서 나오다보니 

그저 신기하더라구요~~

아 ~~ 우리 아이는 이렇게 생각을 하는구나.

라고 느껴지는게 정말 많은 도서였어요.




심지어 내용들이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없다보니 다음 장에는 어떤 질문이 나올지

미리 상상하면서 책장을 넘기는 재미도 있는데요.

아이들과 정답이 있어야 할까? 주니어RHK 

도서를 읽다보면 상상놀이터에 온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알록달록하고 신비로운 아이들의

상상력있는 재미난 생각들로

정답이 있어야 할까? 주니어RHK에서

끊임없이 던지는 질문들의 답을

해가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매력이 있는 도서네요.



특히나 아이들의 그날의 기분과 감정, 상황등에

따라서 책 내용은 얼마든지

다양하게 바뀌면서 전개될 수 있는

부분도 재밌더라구요.

오늘은 욕조에서 괴물이 나온다고 하던데

내일은 아마 ㅎㅎ욕조에서 티라노사우르스가

나온다고 하겠죠~~ 

저희 작은 아이는 문어가 먹물을 뿜은거라 

문어가 있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들마다 제각자의 생각과 개성을 가지고

마음껏 책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뻔한 정답이 아닌

재미난 도서네요.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다양한

생각들을 하면서 읽을 수 있는 도서로

정답이 있어야 할까? 주니어RHK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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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 무궁화 이야기 - 우리 꽃 무궁화를 배우고 알아 가요! 보고 느끼는 도감
윤주복 지음 / 진선아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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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 무궁화 이야기

윤주복 저 / 진선아이


안녕하세요 .

저희 아이들은 최근에

국립생물자원관을 다녀오고 나서부터

아이들이 꽃, 식물 등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요.




아이들 초등학교 과학수업과도 연계되는

도서로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를 배우고

알아갈 수 있는 도서로

나라꽃 무궁화 이야기 진선아이

도서 주문해봤어요~~~~~




저도 나라꽃 무궁화 이야기 진선아이 도서를

읽기 전에는 무궁화가 이렇게

멋진 꽃일줄이야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요.

우리나라 애국가에도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나오잖아요^^ 그정도로 자랑스러운

나라꽃인 무궁화이다보니 아이들에게도

쉽게 알려줄 좋은 기회인 것 같더라구요.




나라꽃 무궁화 이야기 진선아이 도서에서는

무궁화가 꽃이 피어나는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늦은 봄정도가 되면

새순이 돋아나네요. 

부드러운 새순들로 나물반찬을

만들어먹을 수도 있다고 하는 내용이

신기하더라구요.




봄이 지나고 여름이 되면 본격적으로

꽃봉오리가 맺히기 시작하는데요. 

꽃망울을 지나서 꽃봉오리로 점차 자라죠.

꽃의 아래쪽 꽃봉오리가 먼저 벌어지면서

무궁화가 펼쳐지기 시작해요.

무궁화의 꽃잎은 5장으로 분홍, 붉은색,

청자색, 흰색 등의 다양한 색상을 가진

품종의 무궁화가 있더라구요.




7~10월에는 매일같이 꽃이 피고 지기를

반복한다고 하더라구요.

나라꽃 무궁화 이야기 진선아이 도서를

통해서 무궁화 꽃 한송이의 일생을

이렇게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도서인 것 같더라구요.




수백가지나 존재하는 무궁화품종의 다양성에

다시한번 놀라기도 했는데요.

저희 아이들은 흰색 무궁화가 이쁘다고 하네요.

저는 붉은색상의 무궁화가 화려하고

이쁜 것 같이 느껴졌어요~~~

실제로 공원에서 무궁화를 봐도 

꽃이 이렇게 피고 지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나라꽃 무궁화 이야기 진선아이 

도서를 통해서 꽃의 일생을 같이 알아갈 수 있어서

아이들과 좋은 과학학습을

한 것 같아서 뿌듯하더라구요.



다음달이면 다가오는 8월8일 무궁화의 날도

아이들과 같이 챙겨보기로 약속하면서^^

자랑스럽고 이쁜 나라꽃인

무궁화를 이해할 수 있는

도서로

나라꽃 무궁화 이야기 진선아이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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