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니
톤 텔레헨 지음, 김소라 그림, 정유정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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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니' 라는 책은
외로운 다람쥐와 친구들의 에피소드에요!
가끔 느껴지는 알 수 없는
외로움, 절망감 이런 기분을
친구들과 함께 느끼고 공감하며,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새로운 추억으로 기억해요.

'잘 다녀와'라는 책은
여행을 갈망하는 친구들과
여행 속에서 공허함을 느끼는
동물친구들을 통해 진정한 '여행'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책이에요!

동물친구들을 빗대어
현대인들의 고민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에요!
연말의 공허함, 톤 텔레헨의 책으로 채워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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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적성에 안 맞는걸요 - 마음 아픈 사람들을 찾아 나선 ‘행키’의 마음 일기
임재영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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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픈 사람들을 찾아 나선 행복 키우미 '행키'의 마음일기

이책의 작가이자 정신과의사인 임재영씨는 EBS 다큐시선과
리틀빅히어로 74회에 출연한 분이세요!

의사라고 생각하면 의대 진학부터 탄탄대로를 달리며
걱정없이 사는 고소득자라고 생각했는데,
책을보니 적성에 맞지않아 힘들어 했던
나날을 보며 사람은 누구에게나 고충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작가는 문득 예전에 꿈꿨던
정신과 의사를 향해 다시 도전하기로 했어요
깨달음의 한순간 그의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어요^^

'정신병원'이라는 고정관점때문에
마음을 들여다 보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작가는 직접 거리로 그들을 만나러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상담트럭'을 직접 몰고말이죠ㅎ
물론 쉽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말을 경청하고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행키덕분에자신의 인생에 변화가 왔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표현하기 힘들어한다는 말에 내 기분은 어떠한지 다시 생각해보았어요.

'나'먼저 생각하기 쉬운 세상에'우리'를 생각하며
온 국민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를재능기부를 통하여 베푸는 작가님을 보며
아직은 그래도 좋은 사람이 더 많구나를 느꼈어요!

우울증환자와 함께 임종체험을 하고,
발달이 조금느린 둘째 아들의 이야기에서는눈물이 핑-
그리고 이 책의 수익금 전액으로는
발달장애아동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니
책을 시작하는 처음은 공감으로 시작하여 마지막은 존경으로 끝난 책이었어요.

지금 내인생이
적성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분,
인생의 방향이 잘 흘러가는지 모르겠는 분,
그리고 내 인생에 문제는 없으나
순간순간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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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1228 2018-12-04 07: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행키입니다! ^^ 리뷰 감사합니당~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ㅎㅋ
 
모냐와 멀로 - 가족이 된 고양이 ㅣ 살림어린이 그림책 40
김규희 글.그림 / 살림어린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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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사람을 만나 새로운 가족이 되고,
태어난 아기고양이들이 또다른 사람들과 고양이를 만나 가족을 만들어요!

모냐는 여섯번째
마지막으로 태어난 고양이의 이름이고,
멀로는 새로 만난 고양이의 이름이에요!
이름을 어떻게 지을까 고민한 화가가
'이름을 뭐라고 하냐?' 하다가 '모냐'
'이름을 뭘로 할까?' 하다가 '멀로' 가 된
두고양이가 가족이 되는 이야기!

고양이의 특징을 잘 살린 그림도,
가족이 되는 따뜻한 이야기도
참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어른들도
좋아하실만한 그림책으로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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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찾아서 ㅣ 살림어린이 그림책 47
세르히오 라이를라 지음, 아나 G. 라르티테기 그림, 남진희 옮김 / 살림어린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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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뒤에서 읽는 양면책으로 행운씨와 불운씨가 세레레섬으로 갑자기 여행을 떠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에요!


인생 속 행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에요ㅎ

행운씨와 불운씨가 세레레섬으로 떠나면서

같은 장소에서 있었던 일을 비교하며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행운씨에게도, 불운씨에게도 행운은 찾아올까요?

초등학생이상 성인을 위한 동화책으로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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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갈 수 있는 배
무라타 사야카 지음, 김윤희 옮김 / 살림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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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인간이 되기 위해 보통 인간인 척
규격에 맞춰 살아가는 우리의 오늘을 보여준 '편의점 인간'
편의점 점장이 8번째 바뀌는 18년동안이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작가의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자전적 소설이후의 신간 '멀리 갈 수 있는 배'

사실 그때도, 지금의 이 책도 책을 단편적으로 접근하는
나에게는 너무 고차원적인 이야기이지만,
얼핏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것들을
잘 꼬집어 내는,
책을 읽고나서 한번 쯤은 생각하게 만드는
묘한 능력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작가라고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정상범주 내에 여성이기를 원하는
여성이기를 거부하는,
여성이기를 추월하는,
다양한 단어가 어울리는
이 책의 주인공들은
분명 한국적 정서가 가득한
82년생 김지영과는 다르지만,
함께 생각나는 책이었어요.

열린마음으로
'그럴 수 도 있겠다.' 라고
생각하며 읽으면
쉽게쉽게 잘 읽히는 책입니다!

책을 읽고- 맨뒤에 소설가 백영옥의 해설도
꼭꼭 함께 읽기를 추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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