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도형 (2024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바빠 중학 연산/도형 (2024년)
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중학교 문제집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했어요.
모르는 상태에서 서점에가서 많은 문제집을 보고 결정하기가
어려웠었어요.
그러나 저에게 중학교 문제집이 손에 들어왔죠.
책을 받아보고 내용부터 한 번 흟어 보았죠.
지금 5학년인 딸에게도 중학교 문제집은 이런거야 하고
알려주고 싶었어요.

책 표지에
허세 없는 기본 문제집 이라고 되어 있네요.
허세 없다는건 기본이 충실하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바빠 중학도형 구성과 특징
총 3단계로 되어 있어요.
1단계 개념을 먼저 이해하자!
2단계 체계적인 도형 훈련!
3단계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로 마무리!
꼼꼼한 설명과 실수 할 수 있는 문제도 알려 주고 명강사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공부 팁인 바빠 꿀팁도 담겨져 있어요.

 

 

 

 

체크해 보세요!
나는 어떤 학생인가?
아이에게 다 해당이 되는것 같아요.
여자아이라 그런지 수학에 대해 관심도 많고 좋아는 하는데
어려운가 보더라구요. 이해도 잘 안되고, 또 기초부터 탄탄히
하자 싶은 엄마의 마음이 더해져 그런거 같아요.



차례를 보면
4개의 마당으로 되어 있어요.
한학기에 배우는 내용이죠.

 


나만의 공부 계획을 세워 보자
나는 어떤 학생인가?
에 따라 14일, 20일, 25일 나에 맞게 진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아마 우리 아이는 25일을 선택해서 할 거 같아요.
많이도 않고, 적지도 않게 하루에 1과씩 할 거 같아요.

 



첫째마당
기본 도형과 작도
기본 도형 그리고 작도와 합동
도형의 성질을 이해하고 삼각형을 작도하는 법과 합동조건을
배우며. 삼각형과 사가경의 성질과 닮음의 성질에도 꼭 필요한
내용이니 정확히 이해하고 넘어간다.
어떤 내용을 공부하는지를 알려 주고 있어요,
또 공부를 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 있게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직선, 반직선, 선분
초등학교에서는 직선AB, 선분AB 이렇게 읽고 쓰는데
중학교에서는 읽은 건 같아도 쓰는게 틀리네요.
아직 중학교 수학은 용어가 다르기 때문에 이해하는것도
어렵네요.
각 과에서는 한페이지의 학습 내용에 대한 개념정리가 되어
있어 이해를 했다면 문제 푸는데도 어렵지 않겠죠.

 


문제지 상단에는 꼭 기억해야 문제를 풀 수 있느데 도움을 주는
문제풀이 요령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어 스스로 문제 푸는데도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 주고 있어요.

 


한 과가 끝나면
아싸!거저먹는 시험문제가 나와요.
앞에 문제를 확실히 풀었다면 이 문제도 쉽게 풀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내신을 대비할 수 있게 문제로 확인 할 수 있어요.

 



어려운 문제집이 아니라
기초, 개념을 확실히 하도록 할 수 있는 문제집의 기본서라고
할 수 있게 예습 또는 복습으로 활용할 수 있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학 수학 `나 혼자 완성` 프로젝트
바빠 중학 수학 시리즈
1학기용인 연산 영역 문제집도 궁금하여
차례대로 학교 진도대로 공부하려 합니다.
그럼 중학 1학년 수학에는 자신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2018년 새 교육과정 방영!
명강사의 노하우가 쏙쏙 `바빠 꿀팁!`
`앗! 실수` 코너로 실수 문제 잡기!
내신 대비 `거저먹는 시험 문제` 수록
선생할 때는 영역별로 공부하느게 효과적이라는 팁 까지
아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1과를 모두 1시간 안에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또한 정답 및 해설도 따로 분리되어 있어
보기에도 편하게 되어 있어요.

이것만으로도 이지스에듀에서 나온 바빠 중학 수학 시리즈
로 추천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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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입체도감 New 곤충 만들기 입체도감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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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카미야 마사노리
출판 : 학산문화사

종이 접기
어렸을때부터 종이접기가 두뇌발달에 좋다고 해서 참 많이 했죠,
색종이도 여러종류 사다놓고 접기 시작
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했던 아이였어요.
간단한 종이공작으로 리얼한 곤충24종류를 만들어 보자


이 책에는 24종류가 아니라 31가지의 곤충만들기가 들어있어요.
참 많기도 하지요.
우선 책을 한번 흟어 보았어요.
어려운 것? 접는 것이 많은 것도 있지만 쉬운것도 있어요.
딸이 커서인지 쉽게쉽게 만드네요.
어린 아이들은 엄마가 조금 도와줘야 할 거 같아요.

만들기 입체도감 곤충은 뜯어서 만드는 것이기에 많은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아요, 위에 준비물 보이시죠.
셀로판테이프, 풀, 가위

곤충 만드는 방법도 있어요
예쁘게 만들기 위한 포인트


이제 만들어 볼까요.
아이가 책을 한번 보고서는 처음으로 선택된것이 꽃사마귀에요.
분홍 분홍
잘 뜯어야 하는데 같이 뜯겨서는 다리 댕강~~ 뜯어져서 풀로 붙이고~~
잘 좀 뜯어봐~~~ 조심히 한다고 해도 자꾸 그래서 보수가 좀 필요했죠.

1. 꽃사무귀

 

엄마~~ 이거 찢어졌어요. 그럼 풀로 보수해야지... 잘 좀 뜯어봐

 

꼭꼭 다시 눌러줬네요... 다시 사진을 못 찍었네요.

 


다음부터는 쉬운것부터 한다네요.
그럼서 첫 페이지에 있는 장수풍뎅이(수컷)이에요.


2. 장수풍뎅이(수컷)

 

 여기 저기 찢어진곳이 많죠.

               
 
3. 거위벌레
수염하나가 없어서 왜 없냐고 하니 뜯다가 찢어 먹었다네요.
그래도 수염이 있어야지...
버리려는거 풀로 붙여줬답니다.
종이가 생각보다 얇아 힘조절이 안되는 아이들은 뜯으면서 찢어질거 같아요.


한 페이지에 두가지의 도안이 있네요

 

4. 왕사슴 벌레


5. 남생이 무당벌레

 

 

왕사슴벌레와  남생이 무당벌레 도안이에요.

 

6. 왕오색나비
나비 하나 더 만들어 달라하니 만들어주네요

도안이에요. 색이 참 이쁘고 곱죠

 

조심조심 뜯고 있어요. 앞에 뜯었다가 찢어져서... 조심또조심

 

설명서 보고 하나하씩 붙이며 조립?

완성된 왕오색나비에요. 사진을 찍고보고 날개 한쪽이 잘 안펴졌어요


 

만드는 방법도 있어요.

 


또 곤충에 대한 설명도 있어요.
어디에서 서식하는지, 주특기?가 무었인지
학명과 곤충의 길이 또 어느나라에서 서식하는지도 알려 주고 있어요.
위에 도안에 같이 있어요.


이걸 잘 보관해야 하는데 보관할 액자를 찾아봐야겠어요.
찢어지지 않고 조심조심 하며 뜯어야 하고
종이 하나로 접고 또 접고 해서 입체적으로 완성할 수 있어서
더 즐겁게 종이접기를 할 수 있었어요.
나머지도 빨리 만든다고 하네요.
제미 있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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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 코끼리 똥이 있어요 From To 세상 모든 물건에 숨은 과학 1
이대형 지음, 강혜숙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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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물건에 숨은 과학 1
내 방에 코끼리 똥이 있어요.
From to 세상 모든 물건에 숨은 과학 시리즈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과학도서에요.
어렵게만 느낄수 있는 과학을 우리 생활속에서 찾아
좀 더 쉽게 다가갈수 있는 도서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책 표지를 살펴보니 코끼리가 똥을 누고 있어요.
책장도 있고, 책도 있고, 연필과 붓,
아이가 한손에는 책을 들고 있고, 또 한손에는 연필과 붓을 들고 있어요.
책 표지만 보면 어떻게 내 방에 코끼리 똥이 있을까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봐요.

차례를 보니
연필, 책, 붓 크레용 한지 공 옷 목도리  이런것들이 있어요.
도대체 코끼리 똥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연필
연필이 발명되기 전까지 사람들은 숯이나 납 조각을 이용해 글씨를 썼다고
합니다. 글을 쓰는 도구인 연필 종류도 많죠.
만년필, 사인펜, 볼펜, 여필
쓰는 용도에 따라 쓰임이 다르죠.
연필을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그리고 연필에도 연필심의 진한 정도를 나타나는 표시도 있죠.

호기심 톡톡!
2H, HB, 4B... 연필에도 이름이 있어!
연필에 세겨진 H, HB, B 등의 표시가 되어있죠.
이걸 못 본 사람은 없겠죠.
H 앞에 붙인 숫자가 클수록 점토가 많인 섞인 연필이고,
B 앞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흑연이 많이 섞인 연필이래요.

 

 

 


한지
한지는 우리가 옛날부터 썼던 우리나라 전통 종이예요.
그림을 그리고, 문에 바르는 창호지로 쓰이고, 여러가지 생활용품에
많이 쓰이죠.
한지는 무엇으로 만드는지 아시나요.
맞아요. 닥나무로 만들어요. 가마솥에 넣고 잘 삶은 다음 껍질을 벗겨요.
10단계를 거쳐 하나의 한지가 탄생하는 것이지요.
옛날에는 하나하나 수작업을 했기 때문에 한지를 귀하게 여겼죠.

호기심 톡톡!
한지는 다른 종이와 어떻게 다를까?
공책이나 신문에 쓰이는 종이는 나무에서 나온 순수한 섬유소로만
만드는게 아니라 고운 점토를 섞어서 만들었고,
한지는 닥나무 껍질로 만들어 순수한 섬유소로만 만들어져
1000년 넘게 보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러운 똥이 아니라 자연이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줌으러써
일상 생활속에서도 어려운 과학이 아니라 쉽게 다가올 수 있는 과학
을 원리를 통해서 좀 더 쉽게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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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기 전 꼭 배워야 할 인성 수업 -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가르치지 않고 깨닫게 하는 인성 교육법 27
박찬수 지음 / 라온북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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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어른이 되기 전 꼭 배워야 할 인성수업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가르치지 않고 깨닫게 하는 인성 교육법 27
"지금 내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대한민국 초.중.고 자녀를 둔 45만 명의 학부모와 교사들이
꼭 알아야 할 인성교육,
청소년 전문 교사가 들려주는 27가지 이야기


책 표지만 보아도 어떤 인성 교육법이 있는지 궁금해요.
차례를 보니 5파트의과 5~6개의 소 제목으로 되어 있어요.
1장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가르침
2장 어른이 디기 전 꼭 배워야 할 인성
3장 사람이 먼저인 아이로 키우기
4장 가르치지 않고 깨닫게 하는 인성 교육
5장 함께 공감하고 경험하며 사람됨을 배우는 교실


1장부터 차례대로 인성교육이 된다면 인성교육에 있어서
우리 아이는 잘 컸구나 할 거 같아요.

'어른이 되기 전 꼭 배워야 할 인성 수업'은 가정에서 어른과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인성 교육 방법을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어른들이 아이들의 좋은 가이드 혹은 동반자가 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돕는다.

저 학교 다닐때만 해도 잘못을 해도 먼저 혼나는 일이 많았죠.
운동장 몇십바퀴 뛰기, 책상위에 무릎꿇고 앉아 손 들고 있기
기합을 받으면서 한 명이라도 선생님 눈에 거슬리면 다시 늘어나기
요즘은 이런일이 있으면 정말 학폭위가 열리죠.
텔레비젼을 보더라도 학생의 신분에서 해서는 안돼야 하는 일을 할때
인성은 정말 중요하다 생각을 하죠

요즘 인성 문제를 운운하게 만드는 사건들이 터지고 있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인성은 대부분이 알고 있듯, 하루아침에 만들어진다거나 아니면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어 교육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인성동화를 자주 읽히는 부모들도 많다.
나 역시 그랬다. 우리 아이가 세상을 살면서 어른들에게 하는 행동행동
하나가 거슬리는 그런 아이가 아니라 이 아이는 참 됨됨이가 되었다 라는
말을 듣기 위해 인성을 중요시 하게 생각하고 또 바른 길로 안내해
주려 하고 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선생님이 된 지 25년 된 역사 선생님이시다.
학생들과 걷기, 벗꽃나무 보기, 수다 떨기 같은 활동을 하며
학생들과 공공체를 형성하며 사람의 존엄함을 먼저 새각하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게 환경을 만들고자 한 저자
교직생활을 하면서 책 속에 다양한 사례들을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대한 고민도 해보고 아이들의 인성과 마음을
챙길수 있는 나에게 있어서는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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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3 - 남북국 시대 초등 한국사 토론왕 3
문원림 지음, 김규준 그림, 이익주 감수 / 뭉치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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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한국사 토론왕 3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3. 남북국 시대

보이는 역사, 들리는 이야기
초등 한국사 토론왕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한국사 이야기
QR코드 수록!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함께 이야기 하자


차례
전쟁으로 평화를 만들고 통일을 이루고
발해와 발행 문화재로 전성기를 이루며
모르고 있던 인물을 새로 알게 해 줄거 같아요.



1장 전쟁으로 평화를 만들었어
시커면 먹구름이 이야기꾼으로 나옵니다.
전쟁이라는 시커먼 먹구름
고구려, 백제, 신라가 큰 나라가 되면서 전쟁은 더 많이,
더 크게, 더 치열하거 벌어졌죠.

먹구름이 들려주는 통일 전쟁 이야기
구름 중에서도 시커먼 먹구름.
지금부터 1400년 전 이 땅에는 치열하고 규모가 큰 전쟁이
시작 되었죠.
삼국은 시간이 갈록 더 자주 크게 싸우게 되었죠.



2장  북쪽엔 발해, 남쪽엔 신라가 있었지
이야기꾼으로 천리마가 나옵니다.
천리마는 하루에 천 리를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죠.
천리마가 들려주는 남북국 시대 이야기
남쪽에는 신라가 통일을 이루고 북쪽에는 발해가 세워져
200여 년을 이어 갔거요. 그래서 남북국 시대라고 하죠.
우리가 잘 몰랐던 발해의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3장  남북국 시대 문화재 보러 가자
모습이 낯선 서역에서 온 스그드인이 이야기꾼으로 나옵니다
발해와 신라까지 다녔던 서역인
서역인이 들려주는 발해와 신라의 문화재 이야기
아라비아, 페르시아, 중앙아시아를 두루두루 다니며 장사를 하는 소그드인. 장사의 달인이
역사에서는 두루뭉술하게 서역인이라고도
합니다.
고구려를 닮은 그렇지만 다른 특징들도 있는 발해의 문화재를 통해
지금의 우리가 많은 것을 볼 수 있지요.
불국토가 따로 없는 신라의 수도 서라별에서의 문화재 들도 알 수
있어요.


4장  우리 이야기도 들어줘
삼국시대에 나왔던 솥단지가 이야기꾼으로 이번에 다시 나왔어요.
삼국으로 나뉘어 있다가 통일을 이룬건 좋은데 전쟁으로 만든
평화였기 때문에 혼란스러워졌고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했답니다.

솥단지가 들려주는 남북국 시대 이야기
고구려가 망하자 당나라 서쪽 변방인 쿠차라는 사막 도시까지 끌려간
고구려 사람들중에 고선지라는 장군이 있었네요.
잘 알지도 못했던 고선지 장군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또 발해의 홍라녀 이야기까지 여러 분야의 인물 이야기를 들려 주어서
몰랐던 걸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그렇군과 딴지양의 블로그에는 각각의 생각을 적어 놓고 다른 의견을
댓글로 적어 놓아 생각을 알 수 있어 요즘 시대에 맞게 표현을 한 거
같아요.

그렇군의 블로그

 

 

 

딴지양의 블로그

 

 

 

한눈에 쏘옥!
앞에 내용을 정리해서 한눈에 볼 수있어 좋아요.

 

 

 

 

 

 



역사를 보고
역사를 듣고
역사를 말하는
초등 한국사 토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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