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 동의보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고미숙 지음 / 북드라망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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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의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라면 좋은 내용이다. 남에게 보여지는 몸이 아닌 내 삶의 전부, 우주와 교감체로서의 몸. 좋은 내용이다. 하지만 운명사용설명서와 내용이 너무 겹친다. 두 권다 샀는데 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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