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의 비밀을 알고 있어 마음이 자라는 나무 38
지아다 파베시 지음, 이현경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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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비밀을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으로 알게 된다면? 미켈레는 정당하지 못한 방법을 사용하는 자신을 정당화하는 것은 아닌지? 그렇게 때문에 쉽게 루카를 용서하고 이해하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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