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은 여름의 작가가 쓴 산문집. 칼국수집을 하던 어머니 이야기를 비롯하여 소설의 글감이 된 작가의 삶을 짐작할 수 있었다. 소외된 사람을 보는 작가의 따뜻함도 느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