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도 않고 하찮은 우리들이지만 누구도 끝낼 수 없는 존재들의 따뜻한 이야기. 작아지려는 마음을 모으고 모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환상과 현실이 섞이지만 읽고 나면 꽤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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