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출동! 공룡 자동차 ㅣ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페니 데일 지음, 김현희 옮김 / 사파리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 소개할 책은
🦕 공룡 좋아하는 아이와
🚗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
모두를 사로잡을 책이랍니다!
​
<긴급 출동! 공룡 구급대>와
<출동 완료! 공룡 중장비>에 이어
<슈퍼 출동! 공룡 자동차>까지 발매되었어요!

-

앞면지와 뒷면지에는
이 책에 나오는 공룡과 자동차 이름이
하나씩 소개되어 있답니다.
공룡도 자동차도 잘 모르는 저는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니
아이에게 이름 알려주기 좋더라구요. 🙂

-

지금 날씨와 잘 어울리는 캠핑카를 타고
안킬로사우루스가 빗속을 달립니다.
어디 가는 걸까요?
자세히 보면 안킬로사우루스 옆에 뭔가가 있어요.
보이세요?


트리케라톱스는 트랙터를 타고 가요.
트레일러를 연결해 무거워 보이는 박스도 싣고 가요.
혹시 보셨나요?
트리케라톱스 뒤에도 뭔가가 있어요.
​

알로사우루스는 오토바이를 타고
진흙탕을 힘차게 지나가요.
알로사우루스도 뭔가를 가지고 가네요.


공룡들이 숲속 빈터에 모여 주차를 하고
특별한 상자를 내리고 숲속을 꾸미네요.
​
🙎‍♀️ "공룡들이 뭐하는 걸까?"
💁 "생일 파티!"
​
🙎‍♀️ "왜 그렇게 생각해?"
💁 "저거(가랜드) 달고 있어서!"
(제가 우리 가족 생일날,
거실에 가랜드를 달아 주거든요~)


앗! 공룡들이 나무 뒤에 숨었어요.
바리오닉스가 꼬마 공룡 카르노타우루스와 함께
스포츠카를 타고 오네요.
​
아이는 이 페이지를 보더니
숨바꼭질의 술래가 된 듯
나무 뒤에 숨은 공룡 여덟 마리를 찾아 보았어요.
오호~ 초록초록한 공룡이 있어 쉽지 않지만
이렇게 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
​
​-
​
공룡들은 왜 숲속에 모여 숨어 있던 걸까요?
힌트를 팍팍 드렸으니~ 다들 눈치채셨겠죠? 😉
​
그럼 질문 하나 더!
트리케라톱스가 트레일러에 싣고 온
커다란 박스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었을까요? 🤔

-

실제로 보기 어려운 자동차 종류도 많이 알려주고
주인공이 공룡이라 흥미와 상상력을 더 자극하는 책
<슈퍼 출동! 공룡 자동차>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 아이를 위한 부모수업 -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공감 육아서
김인숙 지음 / 든든한서재 / 2021년 5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희 아들 어린이집 선생님께서도
<우리 아이를 위한 부모 수업> 책 작가님처럼
유아교육 전공에 네 자녀를 둔 엄마세요.
아이 넷을 키우신 선배 맘의 내공 덕분인지
4살, 5살 장난꾸러기 아이들 다루는 솜씨가 능숙하시더라구요.
특히 예전에 어린이집 아이들 인솔하셔서
공원 나들이 오셨을 때
열 명쯤 되는 아이들과 놀아주시는 모습을
우연히 봤는데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한 명 키우며 놀아주는 것도 벅찬 엄마...ㅜㅜ)
​
그래서 한 수 배우고 싶었는데,
이러한 책을 만나서 정말 반갑네요!
​
저는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아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공감해 주지 못하는 엄마거든요.
이 책을 통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 많이 표현하고,
집에서도 재미있게 놀아줄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어요!

-

✴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는 진짜 이유​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부모로부터 기인한다. ⭐⭐⭐
1️⃣ 아이가 처음 만나는 롤모델은 부모다.
아이는 부모에게 언어를 배우고, 감정 표현을 배운다.
2️⃣ 아이가 처음으로 대인관계를 맺는 사람은 부모다.
엄마와 아빠가 서로 대화하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며 사람을 상대하는 법을 배운다.
3️⃣ 아이는 또 다른 나이자, 리틀 부모다.
아이는 부모의 사소한 행동까지 관찰하고 적절한 때에 부모가 했던 그대로를 따라한다.
​
그러니까 말과 행동을 조심합시다!!! 🙏
부모가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노력하며 조금씩 바꾸어 나갈 때,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은 자연스럽게 고쳐집니다.

-

✴ 부모가 달라지면 아이는 자연스레 변한다​
​
아이들을 관찰하면 신기한 게 하나 있다.
부모가 지난밤 아무리 심술을 부려도 다음 날이면 (우리 아이는 잠시 후면) 언제 그랬냐는 듯 아무렇지 않게 웃고 떠든다. 부모는 그런 아이에게 화를 낸다. 잔소리가 먹히지 않는 것 같아서 굳이 화를 내지 않아도 되는 일에 화를 낸다.
​
아이는 주는 만큼 성장한다. 사랑을 주면 사랑으로, 미움은 주면 미움으로 성장한다.
변화를 원한다면 움직여야 한다. 부모의 작은 노력에도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의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스러운 나의 아이를 믿어 보자. 반드시 변화의 바람이 불어온다.
​
-

✴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
​
1️⃣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아이들은 나름의 기준과 생각으로 행동한다.
아이의 말과 행동을 단번에 무시하지 말자.
2️⃣ 부모의 생각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모든 관계가 그렇듯 강요는 결코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없다.
3️⃣ 부모도 실수를 한다는 사실을 아이에게 고백하라.
부모가 실수를 인정하고 아이와 이야기할 때 아이는 부모를 더욱 신뢰하며 자신의 잘못과 실수에 거짓 없이 솔직해지는 법을 배운다.
4️⃣ 아이의 전폭적인 지지자가 되어야 한다.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는 정확하게 지적할 필요도 있지만, 우선 아이를 잘 믿어 주는 부모여야 한다.

-

✴ 부모의 인정이 모든 것을 치유한다​
​
부모에게 인정받은 아이는 어떤 일이 닥쳤을 때 대처를 잘한다. 실수나 실패를 하더라도 부모가 믿어 주고 지지해 줄 것을 알기 때문이다.
반면에 조그만 실수나 실패에도 질책만 들었던 아이는 전전긍긍 불안해한다. 아이에게 친구 같은 부모는 아니더라도 두려운 존재는 되지 말아야 한다.
​
부모에게 인정받은 아이는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에도 긍정적이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들을 준비를 하고, 수용하는 마음을 키운다.
​
-

이 책을 읽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가짐과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금 깨달았어요.
늘 나를 관찰하고 따라하는 아이를 위해
아이에게 화내기보다는
아이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여유를 갖도록 노력하고,
아이를 더 사랑하고
더 많이 표현하고
더 많은 시간을 놀아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도 변한다!
아이 키우는 동안 잊지말고 지키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특별하고 소중한 낡은 여행 가방 ㅣ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크리스 네일러-발레스터로스 지음, 김현희 옮김 / 사파리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특별하고 소중한 낡은 여행 가방> 🧳

마을에 나타난 낯선 꼬마 동물.
(책을 끝까지 봐도 무슨 동물인지 안 나와요~)
​
꾀죄죄하고 슬프고 겁먹은 모습의 꼬마 동물은
커다랗고 낡은 여행 가방을 끌고 왔어요.

새가 꼬마 동물에게 관심을 보이며 질문합니다.
"여행 가방에는 뭐가 들어 있니?"
​
"찻잔이 들어 있어.
그리고 찻잔을 놓을 탁자랑 나무 의자,
내가 사는 나무 집, 언덕과 바다까지
모두 이 여행 가방 안에 들어 있어."
​
-

그 말을 마지막으로 피곤하다고 잠든 꼬마.
​
그런데 그 말을 믿지 못하는 여우는
꼬마의 말이 사실인지 거짓말인지 확인해 보자며...
​
큰 돌로 가방을 부숴 보자고‼️ 합니다.
​
여우의 말을 듣자마자
여우가 나쁘다며 여우를 때리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
​
여우의 말에
꼬마에게 관심을 보이며 호의적이었던 새도
가방을 부수는데 동의합니다.
​
토끼만 우리 가방이 아니니
하지 말라고 말리네요.

-

여러분은 낯선 곳으로 혼자 떠난 꼬마 동물이
되어본 적 있나요?
아니면
홀로 낯선 곳으로 온 사람을 만난 경험이 있나요?
그 때 여우, 새, 토끼 중 어떤 캐릭터의 성격과
가장 비슷했었나요?
그리고 다른 이에게 실수했을 경우,
어떻게 사과하고 대처하시나요?
​
이 모든 질문에 대해 고민하고 답을 나눠볼 수 있는 책,
<특별하고 소중한 낡은 여행 가방> 책을 읽어보시면서
작가님이 따스하게 쓰신 결말도 꼭 확인해 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주 관람차 ㅣ 그림책이 참 좋아 79
김성미 지음 / 책읽는곰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놀이공원의 우주 관람차가 마지막 운행을 한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우주 관람차를 타러 왔어요.
빨간 모자를 쓴 남자아이도 부모님과 함께
우주 관람차를 타러 왔지요.

-

"엄마, 관람차가 뭐야?"
놀이공원을 안 좋아하는 아빠를 둔 덕에
관람차를 한 번도 못 타본 아이가 질문합니다.
​
"관람차? 이거! 🎡
이렇게 작은 칸에 타서 빙글빙글 돌며
위로 올라가는 놀이기구야!"

"관람차를 타면 위로 올라가서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쪼그맣게 보여~"

👦 "나도 타고 싶다!"

"그래~ 우리 관람차 꼭 타러 가자!"
​
<우주 관람차>는
관람차를 타본 엄마의 추억을 소환한 책이자,
관람차를 타본 적 없는 아이에게 두근거리는 설렘과 상상력을 주는 책이었어요.

​(앗, 그런데 에버**의 우주 관람차가 실제로 2010년부터 운행을 중단했네요.
아이랑 같이 못 타볼 수도 있겠네요... 😢)
​
-

이 책을 읽으며 재미 포인트가 몇가지 있었는데~
​
1️⃣ 이 책 제목이 <우주 관람차>인 이유?!
(에버**에 실제로 존재했던 놀이기구 이름이기도 하지만~)
뒷부분에서 우주가 나온다는 점! 🌠

2️⃣ 책에 외계인도 나오는데~ 외계어로 말해요.
무슨 말을 하는지 한번 해석해 보세요! 👽
​
3️⃣ 첫 장면부터 남자아이가 갖고 노는 우주선 모양의 장난감을 주의깊게 살펴 보세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꼭꼭 숨었니?
최경식 지음 / 만만한책방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숨바꼭질을 좋아하는 아이들 취향 저격 그림책!
<꼭꼭 숨었니?>
​
저희 아이도 숨바꼭질 완전 좋아해요~
하원 후 친구들과 놀이터에 모이면
꼭 숨바꼭질 하고 싶다고 하지요 😘

​<꼭꼭 숨었니?>에서는
어떤 숨바꼭질이 나올지 같이 살펴 볼까요?

-

숲속에 들어온 여자아이가 아빠를 찾아요.
​
"너희 아빠는 어떤 사람인데?"
토끼가 질문해요.
​
질문에 대한 대답을 듣고
저도 신랑도 빵 터졌어요. 🤣🤣🤣🤣🤣
​

"우리 아빠는 군것질을 좋아해.
내 과자 몰래 먹기 대장이야."

​
우리 신랑만 그러는 게 아니었군요? 🤣🤣🤣

-

토끼가 데려다 준 곳엔
아빠가 아닌 다람쥐가 있었어요.
다람쥐 🐿 = 몰래 먹기 대장 ㅋㅋㅋ
작가님의 센스 넘치는 연결에 웃음이 납니다.

-

"우리 아빠는 목소리가 엄청나게 커."

​
그러자 동물 친구들이 안내한 곳에는
아우우우우우우우우우 ​
큰 목소리로 우는 늑대가 있네요. 🐺

-

친구들이 여자아이의 아빠라며 데려간 곳에는
아빠는 없고 동물 친구들만 가득~~~
찾아도 찾아도 없는 아빠 찾기.
​

"도대체 너희 아빠는 어떤 사람이야?
우리 이제 갈래."

​
친구들이 포기하고 떠나려는 순간.

여자아이가 아빠에 대한 힌트를
하나 더 줍니다.
​

"우리 아빠는
나랑 같이 숨바꼭질하는 걸
제일 좋아해.
내가 어디에 있든
아빠는 꼭 나를 찾을 거야."

-

그렇게 시작된 숨바꼭질 🙈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

모두 꼭꼭 숨어라를 외치는 이 페이지가
저희 아이 최애 페이지에요.
​
언뜻 보면 나무만 있는 것 같은 숲속에
아까 봤던 동물들과 여자아이가
꼭꼭 숨어있거든요.
​
눈 크게 뜨고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
​
더 재미있는 건!
이 책을 어제도 보고 오늘도 봤는데
어제는 다 찾았는데
오늘은 다 못 찾았다는...
🤣🤣🤣
​
-

그토록 찾던 아빠는 어디 있는 걸까요?
이에 대한 답은 책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