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해영의 야구본색
마해영 지음 / 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 2009년 5월
평점 :
절판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니 어떤 분이 야구본색을 사려다 포기한 이유라는 제목이 있어 들어가보니 자기가 직접 읽은 것도 아니고 그냥 기사에 몇줄 나온 것 때문에 순수한 마음에 상처를 입어 책을 안산다고 한다. ㅋ 웃긴다. 난 반대로 그 기사를 읽고 사고 싶어졌다.  

마해영 선수, 이제는 해설위원이지만 그가 폭로식으로 기사를 썼다라고 하는데 그리고 그건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하는데 도대체 정상적인 방법은 뭔가?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지 말고 대안을 제시하는 비판들을 해주길 바란다. 한국의 찌라시 기자들을 상대로 우리 야구 선수들이 약물을 복용한다. 이런식으로 기자회견이라도 가져야 정상적인 방법이라는 건가? 허허허... 아니면 경찰이나 검찰에 고발이라도 해야 하나?  

어쨋거나 야구에 관한 서적을 또 한권 구입하게 되었다. 조금은 엉뚱한 이유로 구입은 하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이런 류의 서적이 많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욕하고 비판하는 거는 좋은데 책은 한번 보고 욕을 하든 비판을 하든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야구본색때문에 찔리는 찌라시 스포츠 기자들... 마위원을 욕하기 전에 너네 자신을 먼저 돌아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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