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붙이는 시간 - 엄지와 검지로 즐기는 감성 스티커 아트북
동글동글 연이 지음 / 다산라이프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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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붙이는 시간]

 

 

 

 

 

하루 10분, 스트레스는 풀리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

 

요즘 회사일로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일에 대한 스트레스보다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로 미치겠어요

 

집에 있을때도 불쑥불쑥 생각이 나서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

 

사표쓰기 일보직전입니다

 

 

 

작가의 말입니다

"누군가에겐 작은 행복이 되길 바라며, 오래도록 그려가고 싶습니다"

 

감사하네요

 

 

 

순서와 상관없이 하고 싶은대로 붙일고 하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계절을 주제로 나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이니 봄부터 시작합니다

 

 

 

봄에는 꽃이네요

 

봄에 꽃을 빼면 다른 걸로 대표할만한게 있을까요?

 

 

 

여백이 참 많아서 정말 내키는대로 붙이면 됩니다

 

 

 

 

뒷편에는 예시가 들어있긴 한데

궂이 이대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내 마음 내키는대로 붙이다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전환이 되겠지요

 

 

 

스티커가 정말 많습니다

아이들 책에만 있는 스티커를 보다가 제가 직접 붙인다고 생각을 하니

왠지 신나네요~~

 

 

 

 

왜 스티커가 아까울까요...

요기에 붙일 꽃이 정말 많은데 왠지 아까워서 다 붙일 수가 없었네요...

 

 

 

봄하면 또 경칩이지요

 



 

 

제가 붙이고 있으니 아이가 와서 은근슬쩍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아이한테 붙이라고 해주었더니

너무 잘 붙이네요...

 

이런 작은 시간이라도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서 감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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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5분만 더 놀면 안 돼요? - 소중한 나의 시간 알차게 보내기 처음부터 제대로 6
은희 지음, 김종민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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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5분만 더 놀면 안돼요?]

 

 

 

 

 

키위북스에서 저학년을 위한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입니다

 

키위북스의 시리즈는 모두모두 재미있어요

특히나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모티브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훨씬 더 공감하고 그래서 더 몰입을 잘합니다

 

특히나 초등저학년인 경우 더 적당한 책입니다

 

 

 

초등교과 연계는 3학년까지 되어 있네요

 

특히나 이 책은 시간에 관련된 책이기에 시간을 배우는 3학년까지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글밥은 초등1학년인데 독서력이 높지 않으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면 독서력이 좋은 7살정도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정도구요

 

 

 

삽화가 많이 곁들어 있어서 훨씬 수월하게 읽힙니다

 

이 책은 벌써 두번째 읽는 중입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는 읽지 말라고 해도 읽고 있어서

엄마랑 실랑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초등1학년이라 아직 시간에 대해서는 배우지 않았습니다

 

시간과 시각에 대한 차이부터 시간에 관해 배우게 됩니다

 

 

 

만시간의 법칙도 소개되었네요

 

무슨 일이든 만시간만 투자하면 전문가가 된다는 이론이지요

만시간은 10년정도의 시간이라고 하더라구요

 

회사에서도 어느 분야든지 전문가가 되려면 10년정도는 해야 되니

만시간이란 참 길고도 험한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초등저학년때는 시간관리와 자기주도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지요

아무래도 저학년이다보니 집중력이 짧고

해야할 것을 해야한다고 잘 인지하지 못하지요

 

생활습관부터 잡아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 일주인동안의 시간관리를 짜봅니다

 

스케쥴이 만들어져 있는 공책을 써도 되지만

스스로 만들어봄으로써 좀 더 잘 지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하교시간에 맞추어 학원가는 시간을 제외하고 무엇을 하면 좋을지 상의해보았습니다

 

매일매일 해야할 것이 정해져 있어서

어떻게 배열하면될까만 생각하면 되더라구요

 

 

 

짜잔~~

 

실제로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은 얼마 없을테지만

고학년과 달리 한번에 하지 못할 것을 대비하여

할일마다 기본적으로 한시간을 할애했어요

 

금방 끝나면 쉬는 것이고 미적거리면 한시간을 다 쓰게 되겠지요

 

이렇게 책을 읽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배우면서

실제로 자신의 시간을 관리해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 시간관리를 잘 할 수 있을거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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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엄마
신현림 지음 / 놀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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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엄마]

 

 

 

 

 

엄마라는 무게 앞에 흔들릴 때마다 시가 내 마음을 위로해주었습니다

 

엄마라는 이름을 가지면 좋은 일도 많지만 힘든 일도 많은 것 같아요

좋은 일이 많은건 문제가 되지 않지요

하지만 힘든 일이 있으면 그걸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신현림 작가의 경우는 시를 읽으면서 힘든 일을 극복했다고 하네요

 

 

 

작가의 말입니다

 

"매일 흔들리지만, 가장 행복한 순간을 살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자식들이 커감에 따라 힘든일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그저 아픈것등의 1차적인 힘듦이 있다면

아이가 커갈수록 그런 1차적인 힘듦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힘듦이 더 커져가는 것같아요

 

 

 

책의 구성은 크게 3부입니다

첫번째는 딸과 관련된 부분이고

 

 

 

두번째는 엄마 스스로 힘들때

 

 

 

 

세번째는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부분이네요

 

읽을 수록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1부에서는 그저 딸이 어리고 이혼한 후에 둘이서만 사는 힘든 생활을 추억하는 부분이었다면

2부에서는 엄마의 힘든 생활에 대해서 집중해서 기술하고

마지막에서는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것이라 감정이 점점 더해집니다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꽃잎을 보고 우리 엄마의 눈물같이 느낀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보통 봄에 꽃이 피고 꽃잎이 떨어지는데

대부분은 꽃잎이 날려도 아름답고 좋게만 느껴지는데

모든 상황은 자신의 상황을 투영해서 느끼게 되는데 내 눈문같이 생각하다니...

 

문득 그럴수도 있었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는 서른이 넘어서 엄마의 등골을 빼먹었다고 하는데

저는 마흔이 넘었는데도 아직 엄마의 등골을 빼먹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계속 워킹맘으로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큰아이 출산후 한달, 작은 아이 출산 후 석달 쉬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학원 졸업하고 한번도 쉰적이 없었네요...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엄마에게 많이 부탁하고 많이 믿고 살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일을 그만둘 생각은 없기에

계속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는 위대합니다

특히 한국사회에 사는 엄마는 더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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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방울토마토 엄마 - 가슴 뛰는 꿈을 위한 작은 첫걸음 처음부터 제대로 5
허윤 지음, 윤희동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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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 방울토마토엄마]

 

 

 

 

 

키위북스의 내꿈은 방울토마토엄마입니다

 

제가 아이들 독서지도에 표본으로 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에서도 키위북스의 책을 초등저학년이 읽으면 좋을 책으로 꼽았었지요

 

그래서 키위북스의 책을 읽기 전에도 이미 책의 좋은 점은 알고 있었습니다

 

 

 

 

방울토마토엄마가 왜 꿈일까요?

주인공인 아영은 방울토마토를 키우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게된 아이입니다

 

보통 요즘 아이들은 자신이 뭘 좋아하고

뭘 잘하는지 모르고 그저 학습에 체험에 엄마의 스케쥴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지요

 

정작 대학을 졸업하고도 자신의 진로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이 책은 아이가 읽으면서 웃음을 지게 하는 힘을 가졌습니다

 

 

 

 

아영이는 방울토마토를 키우면서 성격도 바뀌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니 적극적일 수 밖에 없고

긍정적으로 변할 수 밖에 없었겠지요

 

 

 

초등교과서 연계에는 위와 같이 되어 있네요

 

 

 

 

중간에 내꿈을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팁도 들어있습니다

아이들이 요것을 읽는다고 바뀌지는 않겠지만

엄마랑 같이 읽으면서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는 되겠지요

 

 

 

내꿈은 방울토마토엄마에 담긴 주제는 꿈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나만의 꿈을 차근차근 키워볼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용기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었네요

 

이 책은 벌써 세번째 읽고 있습니다

그만큼 읽고 또 읽어도 재미있다는 것이겠지요

 

심심하면 읽기도 하고

다른 책과 번갈아서 읽기도 하면서 재미있어 합니다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고

그동안 생각해보았던 것을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작은보물이는 과연 무엇을 해보고 싶을까요?

 

 

미니어처나 피규어를 만드는 제작자가 되보고 싶다고 합니다

 

혼자서 조물딱조물딱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작은보물이답게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였네요

 

이 꿈이 얼마나 갈런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은 좋아하는게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마로서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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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1 - 목각 인형의 웃음소리 구스범스 1
R. L. 스타인 지음, 노은정 옮김, 소윤경 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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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1. 목각인형의 웃음소리

 

 

 

 

 

구스범스는 큰보물이가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2년전쯤 구스범스 영화를 보고나서 마니아가 되었지요

 

그때는 작은보물이가 어려서 못봤었는데 지금은 책을 읽을만큼 많이 컸네요

 

 

 

 

구스범스의 첫번째 이야기는 목각인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예전 구스범스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슬래피였는데

이번 구스범스 1권에서도 슬래피부터 이야기가 시작되게 되네요

 

 

 

요런 사진이 짧지만 섬뜩하게 하는 암시를 주네요

슬리피와 우디의 손...

 

 

 

 

자매가 우디를 여행가방에 넣어 땅속에다 묻으려고 하는 그림입니다

과연 그들은 우디를 땅속에 묻는데 성공했을까요?

 

생각만큼 일이 진행되지 않을 것 같아요

 

 

 

 

마지막은 2권을 꼭 읽게 만들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끝나는 책이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싫습니다

다음편이 출간되었다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싫거든요

 

작은보물이도 읽자마자 바로 다음편을 사달라고 했습니다

 

 

 

 

여기는 29권까지 발간된 것으로 나와있는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벌써 31권까지 발간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어른 영화들도 인형이 나오는 영화중에 섬뜩한 것이 정말 많지요

 

구스범스의 1권도 인형으로 인한 이야기라

이야기의 미스테리함이 더 흥미진진하게 만듭니다

 

요 책을 놀러가면서 차에서 읽기 시작했는데

서울에서 이천까지 한꺼번에 다 읽어버렸어요

 

그만큼 아이도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소설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별로 읽기 싫어한다면

책의 재미를 먼저 주어야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책은 이렇게 재미있다고 알려줄만한

대표적인 책인 것 같아요

 

앞으로 계속 사서 보여주어야할 책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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