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중학생은 처음이라고! 13살 에바의 학교생활 일기 2
부키 바이뱃 지음, 홍주연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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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중학생은 처음이라고!]

13살 에바의 학교생활 일기2


 

 

 


출간 즉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가 된 소설입니다

일단 제목만 보아도 초등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잘 읽을 수 있는 소설로 보입니다

외국에서 13살이니 우리나라에선 14살일테고 바로 중학교 1학년생이겠지요

중학교 1학년도 중학생은 처음이고

중학생 엄마도 처음이지요

첫아이에게는 아이도 처음이고 엄마도 처음입니다

 

 

 


일단 책의 구성은 참 재미있게 되어 있어요

초등저학년이 읽어도 좋을 만큼의 글밥이라

책을 읽지 않는 중1들도 재밌게 볼 수 있어요

글밥도 적지만 만화와 삽화가 적절히 배합되어 있어서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림만 보아도 정말 재밌지요?

그림만 보아도 분위기가 파악됩니다

 

 

 


엄마도 보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에바의 이야기는 시리즈였군요

시즌2라고 하니 시즌1도 보고 싶습니다

"소심대마왕 에바의 당황드러운 중학교 적응기"


보통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을 위한 동화들은 참 많은데

정작 더 적응하기 힘든 중학생을 위한 소설은 없는 것 같아요

중1들이 훨씬 학교에 적응하기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훨씬 많은데

이런 상황에서 하나의 기쁨이 될 수 있는 책이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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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외우는 영단어 1 - 초등.중등 영어 교과서에서 뽑은 단어.숙어.표현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 1
라임 지음 / 라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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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외우는 영단어1]


 

 

 


영단어를 만화로 익힐 수 있다니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교재입니다

어떻게 만활ㅗ 영단어를 익힐 수 있을까요?

 

 

 


이 교재 안에 들어 있는 단어와 숙어는 중학교 교과서에서 뽑았다고 하네요

어휘는 쓰임 그대로 제시하였다고 하네요

발음은 우리말로 제시하였고

대사는 제시된 어휘와 단위를 담고 있으며

중요 어휘와 표현은 반복 출현합니다


이런 5가지의 특징을 보여주는 교재입니다

 

 

 


만화이다보니 등장인물이 있습니다

 

 

 


만화로 배우는 영단어는 정말 만화로 배우도록 해놓았네요

만화의 대사가 모두 영어입니다~~

영어가 어려워보이지 않지만 전체 대사가 다 영어로 되어 있다는 것이 맘에 듭니다

지금까지 쉬운 만화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영어책도 글로만 된 리딩책보다는 이렇게 만화로 되어 있으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한쪽에는 만화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익혀야할 숙어나 단어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 초등, 중등 영어 교과서와 교육부 지정 어휘로 구성

- 단어 1920개, 숙어표현 480개 수록

- 자주 쓰이는 청크 형태로 제시

-중요한 단어는 반복 제시되어 효과적 암기 가능

- 추리와 어드벤처가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스토리

- 초중등 영어로 대사 구성

- 청크로배우고 만화로 읽어 반복으로 외운다


이런 여러가지 특징으로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는 아이들이 틀림없이 좋아할만한 교재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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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어도 나 혼자
데라치 하루나 지음, 이소담 옮김 / 다산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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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어도 나 혼자]


 

 


"여성의 우정에 대해 유쾌하고 치밀하게 포착해 낸 근사한 소설"


요즘 여성에 관한 책들이 참 많이 발간되는 것 같아요

작년부터 미투운동이 이슈가 되면서 여성의 심리를 그리는 소설도

그에 맞게 많이 나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느낀 점은

확실히 한국소설과는 다른 필체를 느꼈어요

왠지 일본소설은 그 특유의 감각이 있습니다

같은 여자의 심리를 다루는 소설이라고 해도 한국 소설가가 쓴 소설의 필체와

일본 소설가가 쓴 필체는 확실히 다름을 느낍니다


일본 소설은 왠지 저의 정서와는 좀 안맞다고 할까요?

소설은 아무래도 읽을수록 한국사회랑 좀 동떨어진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소설을 통해서 일본사회의 일면을 보게되는 장점도 있긴 합니다


화자는 유미코와 카다에

둘이 번갈아가면서 화자를 합니다

각자의 입장에서 같은 장면을 각자의 느낌으로 기술하는데

두사람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것도 다르더라구요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은 누군가와 같이 걷지만 결국엔 내 혼자라는...

무슨 일이든 그런 것 같아요

둘은 그저 이웃사촌이기에 가족이나 친구보다 먼 사이 같아 보이지만

어떨때는 가까운 사이보다는 약간 거리가 있는 사이가 훨씬 위로가 될때가 있지요


이 제목을 지은 소설가의 생각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제목으로는 이 세상은 외롭다는 것이지만

그래도 동반자가 있다면 이 세상은 쓸쓸하진 않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지은 소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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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토익 750 최적화 문제 실전 모의고사 유수연 토익 실전 모의고사
유수연 지음 / 사람in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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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 토익 750 최적화 문제 실전 모의고사]


토익강사로 유명한 유수연선생님의 토익교재입니다

토익교재는 참 많아요

토익이 아무래도 취업준비에 꼭 필요한 스펙이기 때문에

토익문제집도 정말 많고 인강도 정말 많지요

그 중에서도 유명한 유수연의 토익입니다

 

 

 


이제 문제만 풀고 답만 맞추는 토익을 공부하던 방법을 바꿔야한다고 합니다

"한 문제를 풀어도 열 문제를 푼 것 같이 꼼꼼한 정답 도출 과정을 익혀 보세요"


어떻게 풀어야 한문제로 열문제 효과를 낼 수 있을까요?

 

 

 


유수연토익 실전 모의고사 교재는 3종류네요

650, 750, 950 입니다

자신의 실력에 맞게 골라 풀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이라면 650부터 차근차근 올라와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를 풀기 전에 파트별로 유형을 설명해줍니다.

이 설명을 읽어보니 그동안 토익 듣기문제도 요령없이 무식하게 풀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형별로 어떤 것을 묻는지도 분석되어 있습니다

문제풀이 전략을 알려줌으로써 점수를 높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겠지요

 

 

 

 

 

리딩문제도 분석을 통해서 점수를 높일 수 있어요

 

 

듣기문제는 많이 풀어봐서 좀 익숙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토익문제를 풀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토익의 듣기문제는 회사에서 실전에 많이 써먹을 수 있는 것들로 구성이 되어 잇더라구요

왜 예전에는 열심히 하지 않았는지... 후회됩니다

이제라도 열심히 해야지요

 

 

리딩문제입니다

확실히 예전과는 느낌이 달라요

과연 잘 풀 수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

 

 


문제풀이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게 바로 대박이예요
그냥 문제만 풀었다면 틀린문제 체크하고 답만 보고 지나갔을텐데

어떤 패턴에 어떤 오답을 유도하는지도 알려주고

어떻게 하면 잘 풀 수 있는지 너무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요

왜 진작 교재를 바꾸지 않았었는지...

진작 바꾸었다면 덜 고생했을텐데...

 

 

 


이 책의 장점입니다

750점 이상을 위한 목표 달성을 위해 최적화된 문제만 추려 뽑은 문제들

문제 풀이 순서를 제대로 알려주는 상세한 해설

이 두가지의 장점으로 단기간 내 목표 점수 달성할 수 있다는 점...


"적중률 높은 핵심 문제만 엄선, 실제 시험 난이도와 동일한 난이도로

D-7 750점 마지막 실전 점검문제집"

유수연만의 토익공략법으로 토익 목표를 단기간에 달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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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 -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심리 수업
테리 앱터 지음, 최윤영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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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이 책 표지를 보면서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었습니다

동양보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서양에서 만들어진 책임에도

저런 제목으로(영어 제목은 다르더라도) 책을 낸 다는 것 자체가

외국에서도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는 않다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동양에서는 훨씬 더 할 것 같아요

30년간 관계를 연구한 케임브리지대 심리학 교수라니...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쓰는데 참고한 문헌의 갯수가 상당하더라구요

 

 

 

 


여러사람과의 일반적인 관계들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 안에는 자식과 부모, 부부, 사회관계등등...

자신이 이 어느 것도 속하지 않는다면 그사람은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 사람일 것 같아요

책의 시작은 바로 태어난 아이들의 이야기서부터 시작합니다

갓 태어난 아이도 자신에게 관심을 보여주고 잘 대해주는 이에게

더 반응을 보이고 애착을 시작한다고 하지요

자식과의 관계도 많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저는 제가 중학교 아들과 자꾸 부딪혀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사춘기 때의 자식들과의 일화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마치 우리집을 본 걸까 하는 정도로 다른집도 많이 다르지 않더라구요

아이는 점점 커가는데 엄마는 그걸 인정하지 않고

또 부모는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은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면 자식과의 싸움은 일방적으로 부모의 말로서 끝나게 되지요

그만둬, 말도 안돼, 말대꾸 하지마 등등...


그런 경우 자식들은 어떤 느낌을 받게 될까요?

부모라고 뭐든지 따라야하는 걸까? 부모가 뭐든지 옳은 것도 아닌데

말만 막히면 저러지 등등...

하지만 그 상황이 되어 보면 부모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칭찬과 비난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너무 많은 칭찬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고

비난과 훈육은 다르니 주홍글씨처럼 새겨지는 비난이 아닌 훈육으로 마무리하자고요


읽으면 읽으수록 내마음을 꽤뚫어보는 문구들이 참 많습니다


 

 


최종적으로 마지막 장에는 "두려움 없이 관계를 맺고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해줍니다

과연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일까요?


 


"내면의 판단 장치에 귀를 기울이면서 필요에 따라 자신의 판단을 수정하는 것은

우리가 평생 동안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과제다. 우리의 판단을 끊임없이 점검하면서

수정하는 일은 때로 지치고 힘들지만 상당한 보상이 따르는 것은 물론

아주 신나는 일이기도 하고 동시에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최선의 방법이다"


결론적으로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강해져야한다는 것을

에둘러 표현한게 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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