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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라 운명아, 내가 간다!
마광수 지음 / 오늘의책 / 200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제가 큰 실패를 겪고 실의에 빠졌을 때 제게 큰 힘이 된 또 다른 책이 마광수
교수님의 '운명'이었습니다.
마광수 교수님을 알게된 것은 거의 20년이 넘은 듯합니다.
처음에는 그분이 좀 날린다는 느낌이었으나
제가 직장 다닐 때 사무실에서 구독한 모신문에 연재되는
교수님의 칼럼을 보고 정말 대단한 내공을 가진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마광수 교수님의 책.. 주로 에세이 위주로 독파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마광수라는 이름만 보여도 장르 불문! 무조건 독파하게 되었습니다.
이리 저리 이사다니다 제가 소장한 '운명'을 분실하여 다시 제목이 바뀌어
출간되 이 책을 구입하여 다시 읽었고 여러분께 적극 권하고 싶어 이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즐거운면서도 마음의 양식이 되는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