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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마포 불교방송국에 강연 들으러 갔습니다.
'실천보현행원'을 쓰신 '이종린'원장이 직접 '보현행원'에 대하여
지난 8주 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강의하였고 드디어 마무리 하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개인 형편상 지난 주부터 청강을 하게되었습니다.
저자님은 그동안 전화로만 만나다 처음 감격적인 상봉(?)을
하였습니다.
호주 사는 제 친구가 그분의 절친한 친구라..
호주친구가 부산와 저를 만나고 서울로 가서 그분을 만나고
그분이 쓰신 몇권의 책을 저를 주려고 서울에서 도쿄로 출장가
볼일 보고 다시 부산으로 까지 오면서 그 책들을 제게 전해주고
갔습니다.
늘 느끼는 점이지만 요즘 우리 주변에 보면 참 마음이 아픈(?)
마음의 환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많지만 뭔가 갈증을 느끼는 분들 또는 위기에 봉착하여 남에게
피해를 준다거나 아니면 자학을 하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저 자신 그 당시 말하자면 중환자였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거의 인생을 포기한 단계...
그런 제게 그분의 책들은 암흑 속의 한줄기 빛이였고 사막에서 한모금의
물이었습니다.
그 뒤 인연 닿는 많은 분들께 이책을 권하고 실제로 법보시 차원으로 선물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좋은 책 많이 읽고 행복하게 살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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