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녀가다니 고마워.
지금 싸이 홈피에 다녀왔어.
초영이랑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아주 예쁘네.
난 그때 뭘하고 살았나 몰라.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집안에만 있었던 것 같아.
자주 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