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
이동영 지음, 이슬아 그림 / 다반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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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작가는 ˝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에서 외로움이라는 인간의 본질적인 감정에 대해 독특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했다. 그는 외로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길 바랐고, 같은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길 제안했다. 마지막 인간이 꽃처럼 자신만의 존재감과 행기를 발산하며 살아가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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