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리엄 오닐은 21살에 5000달로로 주식을 시작하여 "CAN CLIM"기법으로 26월간 무려 200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현재 전 세계의 500개가 넘는 기관 투자가를 고객을 두고 있으며 거대한 부를 이룬 성공한 성장주 투자의 일인자로 알려져있다. 그의 책은 총 3권이 있는데 1988년에 저술된 첫 책인 <How To Make Money in Stocks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The Successful>,<How to Make Money Selling Stocks Short -월리엄오닐의 공매도 투자->가 있다. 이 3권의 책을 토대로 월니엄 오닐의 투자 방식인 "CAN CLIM" 기법을 이해할수 있도록 만화로 된 책 <월리엄 오닐의 좋은 주식 고르는 법>이 출판되었다. 주식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게 무엇일까? 아마 "무엇을 살것인가와 언제 살/팔것인가" 일것이다. 아무리 좋은 기업의 주식도 흔히 말하는 꼭지에서 사고 바닥에서 팔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월니엄 오닐은 기본적인 분석과 /기술적인 분석을 한다고 한다. 월니엄 오닐이 주식을 살때에는 기술적인 분석으로 컵 위드 핸들 모습일때에 라고 한다. 그리고 어떤 종목을 살지는 "CAN CLIM"로 결정한다고 한다. C : Current Quarterly Earnings - 3개월간의 사업 실적 성장세 주목하라 A : Annual Earnings - 매년 매출액의 주목하라 N : New - 새로운 변화를 감지하라 S : Supply and Demand - 수요와 공급, 그 중 공급에 주의를 기울여라 L : Leader or Leggard - 업계의 리더를 찾아라 I : Institutional Sponsorship - 기관 투자자가 몰래 사들이는 종목을 찾아내라 M : Market Direction- 대세를 파악해라 아무리 "CAN CLIM"기업을 활용하여 좋은 종목 찾더라도 "무엇을 살것인가와 언제 살/팔것인가"는 투자자가 결정하는 몫으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