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부크홀츠의 유쾌한 경제학
토드 부크홀츠 지음, 이성훈 옮김, 박만섭 감수 / 리더스북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경제.. 경제에대해 모르고 살았던시대에서 이제는 경제에 대해 모르면 안되는  

 

시대로 변화 하고 있다.

 

학교에서도 경제에 대해 배운다고 한다 이렇게 경제는 우리 곁에 다가와있다.

 

근데 경제학은 철학과 마찬가지로 참 딱딱하고 지루한 학문이다.  

 

또 경제 용어는 왜이리도 많은건지 매번 신조어가 나타난다.  

이런 복잡한 경제를 쉽게 설명을 해놓았다.

 

유쾌한 경제학의 저자인 토드 부크홀츠 1989년부터 1992년까지 백악관의 경제  

담당 자문위원으로 일했고 하버드 대학에서 경제학을 강의 했다. 

 그리고 그의 저서인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가 있다.
 

이 토드부크홀츠는 " 경제학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고 이야기한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경제 활동을 한다.

 

잠을 잘때에도 경제 활동을 한다. 경제 활동을 하면서 돈을 번다.  

돈을 벌는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것도 더욱 중요하다.  

그런의미에서 경제학을 배워야 한다고 한다.


경제학은 미시경제와 거시 경제로 나뉘는데이 경제 원리를 유쾌하게 배울수 있다.  

경제학을 배우는 첫 걸음으로 아주 좋은 책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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