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프리 닐의 역발상의 기술 - '역발상'에 관한 최고의 고전 최초 완역판!
험프리 B. 닐 지음, 조윤정 옮김 / 이레미디어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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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이 행동이란 쉽지 않는듯 하다. 언제나 그렇듯 사람들은 대중의

 

말에 휘둘리기 쉽다.

 

남이 하면 자기도 해야 할거 같기도 한다. 인기있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인 구준표의 머리가 유행이 되어 남자들은 미용실에서

 

구준표 머리, 여자들은 금잔디의 머리를 하고 다니다. 이렇듯 유행만 보아도

 

누구나 똑같은 머리 스타일과 옷 스타일로 입는다.

 

등산복인 노사의 바람막이 점퍼는 고등학생들의 옷이 되었다. 투자도 그렇다

 

지금 세계의 금융위기가 일어나게 된 이유도 미국의 부동산가격이 올라

 

너도 나도 부동산을 구입하게 된다. 그렇다 보니 부동산 가격은 한없이

 

올라갔지만 공급과 수요가 맞지 않으면서 부동산 자산 가지차 무너지게 되면서

 

세계 금융위기가 일어나게 되었다. 2007년 최고 관심사는 재테크였다.

 

너도 나도 할 것없이 펀드에 가입을 했다.

 

이 펀드가 돈을 벌어줄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처음

 

리먼 서프라임이 뉴스에  나올때만 해도 펀드의 인기는 하늘을

 

칫솟고 있었다. 여전히 재테크가 관심이었다. 그러던중 코스피가 하락하고

 

부동산 자산이 하락하면서 재테크의 관심도 사그라 졌다.

 

이외에도 많은 사건은 대중과 함게 했다. 대황도 네덜란드의 튤립사건도때에도

 

 말이다. 이렇듯 대중속에 뭍혀 가는것같다.

 

이 <역발상의 기술>에서 많은 이야기가 나온건 르 봉의 <군중 심리>가 아닌가

 

 생각한다. 저자는 군중과 다르게 가면 즉 역발상이 부를 창출한다고 한다.

 

위대한 시인이자 철학자인 괴퇴는 이렇게 썼다고 한다. "나는 점점 더 소수의

 

편에 서는 게 낫다는 사실을 깨닫게된다. 그쪽이 언제나 더 현명하기 때문이다."

 

남들과 똑같은 행동을 하는 것도 아닌 비관적인 역발상 시각이 아닌 긍정적으로

 

 역발상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게 좋을듯 싶다. 쉽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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