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이 파괴되고 있다 도토리 작은숲 4
후지와라 고이치 지음, 고향옥 옮김 / 도토리나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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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펭귄의 집인
국경 없는 남극
오염되지 않는 대지인 그곳에
.
빙하가 엄청난 속도로 녹고 있답니다.
눈만 내리던 남극에 온난화로 차가운 비가 깃털이 스며들어 어린 펭귄들은 얼어 죽습니다.

게.다.가.
인간이 버리고 떠난 쓰레기로 생물들이 상처를 입고 어린 펭귄들은 가족을 잃어버리고 그들은 철근과 유리를 피해가며 발 디딜 곳을 확인하며
매일 쓰레기 산을 넘어 둥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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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극을
우리가 힘을 합하면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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