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기도 - 때를 따라 드리는 365개 기도문
조정민 지음 / 두란노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무리
아무리 채우려 해도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습니다.

허무하고
씁쓸하고
영원히 외로움이 가시지 않습니다.

.
제 마음을 온전히 채워주실 분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
회복하게 하소서.
모든 핑계로 부터 벗어나
진리의 주님만 추구하게 하소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