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토목과 건축 ㅣ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88
이승희 지음, 문정완 그림, 조재열 감수 / 예림당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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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시리즈가 이번에 또 나왔어요.

학습적인면과 만화의 장점을 살려서 나온 학습만화인 WHY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책이죠.

이번에도 역시 기대에 저버리지 않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네요.

아이가 눈을 떼지 못하고 보는걸 보면 엄마로써 만족스러워요.


이번 토목과 건축은 토목이란, 건축이란 별개로 설명해주면서 내용이 시작되요.

아이들이 헤깔려 하는 부분을 꼭 집어서 말해주고 친근감 있는 캐릭터들의 자연스러운 대화로 이어져 쉽게 알수 있더라고요.

 

 

 

 

 


토목의 목차를 보면 순차적으로 흐름을 잘 나타내주네요.

아이가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앞으로 미래까지의 흐름을 나타내주는 내용이 정말 알차다고 보여집니다.

 

 

 


과거 토목과 관련된 내용을 한눈에 볼수 있게 그려졌어요.

이 그림을 보면서 정말 쉽게 지식을 쌓을수 있겠구나 싶었죠.

제가 어릴때도 이런게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 싶어요... ^^

 

 

 

 

두루두루 살펴보니 WHY 토목과 건축편에서는 이런 점이 좋네요.


1. 어려운 설계도면, 표시기호도 알아보기 쉽게 있네요.

2. 세계의 건축물도 사진으로 많이 나와 있어서 시야가 넓어집니다.

3. 여러나라의 다리의 형태를 비교한 그림이 있어요.

4. 간척지에 대해서도 나오고요.

5. 물공급에 대해서도 알려줘요.


이런 내용들을 토대로 아이들의 기본지식을 쌓는데 도움을 줍니다.

 

 

 

 

얼마전 서남물재생센터에 가서 이런 과정을 본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난 후 책으로 한번 더 과정을 살펴보니 아이 머리속에 쏙 들어올거 같더라고요.

책을 읽은 후에 그 장소나 공간을 경험시켜주는 것도 또 다른 학습이 되니 다른분들도 응용해 보세요..

효과 좋아요.

 

 

마지막으로 미래에 대해 아이들이 살펴보고 스스로 더  생각할수 있는 내용으로 마무리가 되는데요.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책!

더할나위 없이 유익했습니다.

 

방학동안 또 하나의 지식을 쌓게 해준 즐겁운 책이 무더위도 조금은 잊게 해주네요.



WHY? 토목과건축은초등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있어 도움이 더 될듯해요.


과학

3학년1학기  2.물질의 성질

4학년 1학기 4. 물체의 무게



사회

3학년1학기  3. 교통과 통신수단의 변화

6학년2학기  4. 변화하는 세계 속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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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신화 아틀라스 - 지도를 보면서 알아보는 세계의 열두 가지 놀라운 신화 ㅣ 세계 아틀라스
티아고 드 모라에스 지음, 김완균 옮김 / 사파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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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신화하면 그리스 로마신화를 대표적으로 꼽습니다.

저 또한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해서 많이 알고 그 외의 다른 나라 신화는 별로 아는게 없었죠.

그러다 알게 된 책이 세계 신화 아틀라스입니다.


이 책은 12가지의 신화이야기를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알려줍니다.


북아메리카 원주민 신화, 아일랜드 신화, 아즈텍 신화, 야노마미 신화, 요루바 신화, 그리스 신화, 북유럽 신화, 슬라브 신화, 이집트 신화, 힌두 신화, 일본 신화, 폴리네시아 신화 이렇게 나뉘어져 있어요.


제게는 너무도 매력적이고 멋진 책으로 기억에 남아요.

저희집에 소장가치가 있는 책으로도 보관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신화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제게는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림이 사실적으로 그려졌어요.

여신들이 좀 예쁘지 않아 예쁨을 추구하는 친구들에게는 그림이 그닥 마음에 와닿지는 않을거여요.

 하지만 세밀하게 보면 얼굴표정과 동작, 갖고 있는 도구들이 상징하는 바가 크답니다.

자세히 보면 아~ 이런면이 있구나...라고 느낄수 있는 정말 재미있고 세세하게 잘 표현된 책임을 알수 있을거여요.

 

 

 

​티아고 드 모라에스가 그림과 글을 만들었어요.

책을 천천히 살펴보면....

눈을 뗄수 없을 정도로 호기심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처음보는 신화 이야기를 보면 낯설고 재미없는게 보통인데...

내용 위에 어떤 주인공을 타나내는지 알려주는 목차표시가 되어 있고..

이 표시들은 앞장에 있는 신화를 살펴보면서 요약되어 있는 내용을 보면서 참고할수 있어요.

 

 

​어떤 신화들이 어디에서 전래되서 나온건지...

지도별로 나타내 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볼수 있죠

 

 

제일 접하기 쉬운 그리스신화 이야기 입니다.

내용을 이미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그림을 보고 많이 공감하실듯해요.

 

 

 

 

 

지루한 방학에 계속 보고 있어요.

우리아이는 일본편을 반복해서 보더라고요.


각 신화에 나오는 귀신, 신들의 특징을 읽어보는 재미가 있나봐요.


"갓파(일본편에 나오는 괴물)는 머리에 물이 있어~엄마~ 너무 신기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캐릭터들이 즐비해서

아이가 헤어나오지 몰하고 즐겁게 읽고 있어요.

 

 

이집트 신화도 아이에게는 흥미진진함으로 다가오네요 ^^

 

 

 

한페이지 정도 신화의 이야기가 나와요.

자기 전에 들려주면 정말 좋아요.

책이 커서 들고 읽기가 쉽지 않지만....

아이는 맑은 눈으로 어떤 이야기가 있나 궁금함이 가득차서 엄마 옆에 누워 내용을 기다립니다.


이 내용들은 아이 뿐 아니라 엄마인 제게도 흥미진진하고 새롭고 재미있어요.


재미와 호기심을 채워주는 진짜 좋은 책을 만난것 같아요.

 

 

 

마지막에 목차가 있어요.

보고 싶은 귀신, 괴물, 내용들은 목차에서 찾아볼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네요.


많은 신화를 접할수 있어 좋았던 책을 읽었어요.

모르던 내용도 있었고.

구전전래동화랑 비슷한 내용도 있었어요.


너무 길지도 않아 아이들도 읽기 좋고..

내용이 광활하고 다양해서 지식쌓기에도 좋은것 같아요.


무더위 열대아가 가득해서 잠들기 힘든밤에..

이책은 아이의 안정된 취침에도 도움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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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 ㅣ 꿈터 지식지혜 시리즈 58
로랑 카르동 지음, 김지연 옮김 / 꿈터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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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

 

쿨투라 최고의 그림책상

상푸풀릿 프라이즈 수상

프랑스 엥코립튀블 어린이 문학상 수상


 

 

오랜만에 살펴본 책 중에 눈에 띄는 책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림이 좀 복잡해보였으나.... 제목이 눈에 띄이는 책이었어요.

궁금한 마음에 덥석 읽어봅니다.

 

 

 

이 책은 글씨를 보지 않아도 그림만으로도 상황을 이해하면 더 좋은 책일수 있는것 같아요.

닭들의 행동과 표정이 잘 표현되어 있거든요.

 

아이도 모여있는 닭을 보면서 호기심이 발동했는지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아침 무리에서 소란이 일어납니다.

분위기가 어수선하죠?

우리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뉴스에서 어떤 큰 일이, 안좋은 일이 나면 분위기가 싸~해지면서 우왕자왕 되는 상황이 생기죠.


이곳에서도 그런 큰 일이 일어난듯 합니다.

흰색 닭들이 이렇게 소란스러운 일은....


수탉 루크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망연자실합니다.

이유없이 사라진 남편이 큰 사고를 당했다고 생각하죠.

암탉의 표정이 너무 절실하고 리얼해보이지 않나요?


저는 이 그림을 천천히 살며보면서 참 잘 표현했음을 느꼈습니다.

 

 

 

이 문제는 검은색 닭들에게도 퍼지게 되었고....

그들도 없어진 닭이 있는지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붉은색 닭들도 술렁이기 시작했죠.

여기에서도 수탉 노아가 사라졌다는걸 알게 되었거든요.


이제 슬슬 문제가 일어났으니 이들이 어떻게 할지 너무 궁금해집니다.

 

 

모든 닭들이 총집합했습니다.

회의를 하게 되죠.



우리 인간사회에서 제일 큰 문제가 살인, 납치 등등 있듯이 닭들의 세계에서는 큰 동물에게 잡아먹힘이 아닐까요?

이들은 수탉들이 오소리 같은 짐승에서 물려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대비를 하기 위해 회의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저 많은 인원들이 목소리를 내니 쉽지 않겠죠?

 

 

 

 

모든 닭들이 총집합했습니다.

회의를 하게 되죠.



우리 인간사회에서 제일 큰 문제가 살인, 납치 등등 있듯이 닭들의 세계에서는 큰 동물에게 잡아먹힘이 아닐까요?

이들은 수탉들이 오소리 같은 짐승에서 물려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대비를 하기 위해 회의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저 많은 인원들이 목소리를 내니 쉽지 않겠죠?

 

 

 

 

요즘 아이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모둠할동이라는 것을 합니다.

같이 어우러져서 뭔가를 해결해야 하기도 하고, 협동해야 만들어야 하기도 하지요.

타협을 할줄 알아야하고, 상대방에 대해 이해도 할줄 알아야 하며, 양보도 할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외동으로 자란 아이에게 이런 것들은 어려운 문제였어요.


이 책은 제 아이 같은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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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초등한자 따라쓰기 - 한자 급수 8급~6급 완벽 준비
동양북스 편집부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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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쓰기] 가장 쉬운 초등한자 따라쓰기(8~6급)

 

 

 


처음으로 아이가 한자에 관심을 둔건 학교 앞 학습지 자료에 나오는 8급 한자 급수표를 받아왔을때입니다.
눈으로 보는건 너무 쉽게 외우는 아이인지라 왠만한건 다 익히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쓰는걸 시켜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죠.
때마침 초등한자 따라쓰기라는 책이 눈에 보였고,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 하루 한장의 기적"
이라는 문구가 와 닿았던 학습지인것 같아요.

 

 

앗.. 이런.. 스티커가 없네요.....
집에 있는걸로 활용해야 할것 같아요.

아이의 목표를 적는 칸이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목차에 따라 어떻게 공부할지 정하면 좋더라고요.
아이가 한자를 읽는건 좋아했지만 막상 쓰기를 하자고 하니까 싫어했어요.
글쓰기를 워낙 좋아하지 않거든요.

전체적으로 양이 많아보지진 않는데..
갈수록 획수가 늘어가고 글자가 복잡해져서 그런지 아이가 복잡해보인다고 했어요.

 

 

 

 


1. 그림과 문자를 비교해놓고 이해하기 쉽게 해 놓았어요.
2. 획의 순서를 차례로 알려주기 때문에 따라쓰는데 수월해요.
3. 한자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아이가 한자어 확장이 잘될것 같아요.
4. 부수, 총획이 있어서 좋네요.

 

 

 


하루에 약 5개의 한자를 쓰고 습득하면 아랫부분에 확인할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아이가 그날 했던 공부를 기억을 잘하는지 도움이 됩니다.

 

 

 


책자에 바코드가 있어서 동영상을 보며 공부하는건데 아직 안되요.
들어가보면 동영상이 없습니다라고 표기되요.
조만간 만들어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어요.
첫번째는 한일, 두이, 석삼이기 때문에 너무 쉽게 하지만..
다음페이지로 가니 조금 어려워해요.
특히 한글과 달리 획이 다른 글씨를 써야 하기 때문에 아이가 어려워하네요.
낯설어 하기도 하고요.

 

 

아홉 구를 쓸때 무척 헤깔린다 했어요.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쓰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한글과 영어, 셈하기를 배울때는 즐거워했는데...
한자는 보는건 좋은데 쓰기는 어렵다고 하네요.
그래도 한자어가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한자는 알아두는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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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면 한 번은 탈무드를 읽어라
미리엄 아다한 지음, 이주혜 옮김 / 아침나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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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라면 한번은 탈무드를 읽어라.



아주 오랜만에 읽고 싶은 책이 생겼어요.
요약되어 있는 내용 모두가 제가 필수로 읽어야 하고, 알고 있어야하고, 마음속에 새겨넣어야 할 내용들이었기에 정말 소장하고 싶었거든요.

"뿌리처럼 단단하게, 갈대처럼 부드럽게..."
정말 많이 들어본 글귀이지만 이렇게 행동하는것이 쉽지는 않았어요.
부모가 된다는것이 9세를 둔 엄마로써 왜 이리 어려운지..
게다가 나와 성별이 다른 아들을 키우다보니, 저와 다른 정서를 갖고 있는 부분이 많아 풀어야할 숙제가 너무 많았습니다.

 

 

 

 

지은이는  미리엄 아다한이라는 사람으로 처음 듣는 생소한 분이지만 이력을 보니 율법을 통한 정서발달 교육법 강사이면서 심리적인것을 많이 다룬 분이신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내려온 교육을 현대화로 이해시켜주는 작가의 탁월한 글솜씨가 이 글을 읽는 내내 공감하고 이해하기 쉬웠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음은 두말할것도 없네요.

 

 

 

 

 


"안돼!"

유달리 제가 많이 썼던 말이 이 말이었습니다.
글을 읽는순간 마음속에서 누군가에게 혼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나의 육아방법은 너무 타인을 위해서 맞추어져 있고 아이를 위한 눈높이 육아방법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하고 아이는 조금씩 내 생각과 달리 나빠지는 경우도 생기게 되었겠죠..

 

 

 


유난히 예민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까다로운 아이를 키우는 저로써는 이 글 하나하나가 마음속에, 머리속에, 가슴속에 촉촉히 젖어드는 효과를 보면서...
문장중에 꼭 필요한 것들은 눈앞에 인쇄해서 보면서 효과를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일매일 아이에게 해줘야 하는것이 바로 이해하며 느끼는 공감이었습니다.
내용이 끝으로 흘러갈수록 나는 아이를 좀 더 나직히 바라볼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아직도 내겐 어리고, 부족하고...
남들한테 해가 될까봐 안돼! 하지마!를 외쳤던 부족한 엄마가 조금은 성장한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이게 끝은 아닌거 같아요.
책처럼 아이를 이해해주는건 지식이 아니라 감정이니까요.
조금씩 책의 내용을 따라 실천하면 난 조금은 나은 엄마가 되어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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