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쎈 초등 수학 4-2 (2021년용) ㅣ 초등 개념 쎈수학 (2021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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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지고...

10월이 되니 이제 아이의 학습이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

집에서 하는 온라인 수업은 학교를 매일 가서 했던 학습과 비교했을때 효과가 확실히 떨어지네요.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바라며...


오랜만에 아이의 공부 중간점검을 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가 했던 교재는 우공비 국어, 사회, 과학과 개념쎈, 쎈연산입니다.


현재 과학만 마무리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과목이라 빨리 풀었네요.

나머지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우공비 국어는 개념을 익힐때 이미지로 표현해줘서 글읽기 싫어하는 저희 아이에게 안성맞춤인것 같습니다.





개념 확인 후 문제를 풀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합니다.





지문을 읽고 중심 내용(요점)을 정리할수 있게 적혀 있네요.


그리고 지문 내용 확인 문제를 통해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해 봅니다.

(답이 바로 아래 있기 때문에 학습 전 미리 가려두는게 학습의 효과를 높입니다. 우리애는 은근히 보고 하더라고요.)





제마다 다양한 유형이 있답니다.

교과서 관련 문제..

꼭 알아야 할 문제...

서술형 문제...


골고루 풀어 유형별 대비를 하면 학습 능력이 쑥쑥 올라가겠죠?




제일 힘들어하지만 제일  꾸준히 하고 있는 국어 학습입니다.

잘 모를때는 동영상을 통해 학습하고요.

스스로 하는 학습을 습관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에 칭찬해주곤 합니다.

그래도 자꾸 덤벙대고 급하게 풀어서 틀리곤 하네요.



지금은 6단원 끝 부분을 하고 있어요.

코로나로 인해 방학이 짧았고, 온라인 수업이 학교가서 하는 수업보다 더디게 진행되다보니 문제집을 더 안풀려고 하는 상황이 생겨서 많이 걱정스러웠는데....

그래도 꾸준히 해주고 있답니다.


아이가 우공비를 꾸준히 푸는걸 보면 역시 초등학생 문제집에 우공비 만한것이 없는것 같아요.








이어 개념쎈으로 수학의 기초를 다져봅니다.

개념만 잡자!!라고 고른 문제집인데....

개념쎈은 시험대비 단원평가 대비 문제가 없답니다.




대신 개념을 탄탄하게 하기 위해 계속 반복된답니다.

길지 않은 설명이 아이의 눈에 쏙 들어오고!

바로 확인문제로 넘어가기 때문에 아이가 스스로 푸는데 어려움이 없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혼자 풀고 있고요.

개념쎈을 풀다보면 아이가 어떤 유형을 어려워하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한번 틀린 유형은 대부분 다 틀리더라고요.


어떤 곳을 중점적으로 공부시켜야 할지 알게 되는게 제일 큰 장점이었답니다.



몇가지의 유형별로 문제가 나오는데....

채점할때 보면 어떤 유형은 아예 못풀더라고요.


소숫점 아래 자리수가 없으면 비어 있다고 생각했던 거죠.

생각지도 못한 변수였는데..

아이가 이런걸 못푼다고 알게 되니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잘못 알고 있는 수학개념을 다시 익히게 해줄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렇게 유형별로 개념을 잡다보면 수학이 쉽고 재미있어집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단원평가를 보고 온 아이는 쉬운 문제를 틀려갖고 오자 속상했는지 쎈수학을 하나 더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최상위 쎈을 ^^;;;

그래서 겨울 방학때 다시 한번 쎈수학으로 다잡기로 약속했답니다.


개념쎈은 워크북도 개념만으로 되어 있습니다.

단원평가를 위한 분들은 개념쎈보다 쎈수학이 더 나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개념쎈이 만족스럽고 좋습니다.


수학은 5단원 꺾은선그래프가 진행중이랍니다.

그런데 물결선을 잘 못하네요.^^



꾸준히 하는 모습에 많이 칭찬해줘야겠습니다.



참고로 개념쎈은 모바일 러닝이 없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풀기에 적당하고, 수학에 부담이 없는 문제집입니다.


수학의 답 = 쎈!!


쎈 시리즈가 다양해서 아이 능력별로, 아이 수준별로 골라서 푸는게 정말 좋은듯해요.

다음 학기에는 라이트쎈이나 쎈수학으로 바꿈해서 예습을 해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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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어보지 못해서,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들 - 5,000가정을 변화시킨 따뜻한 대화 습관 28
다나카 시게키 지음, 장민주 옮김 / 길벗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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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부터 좋은 말을 들어 본 적 없어서, 무심코 자녀에게 상처를 대물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책 앞표지에 적혀 있는 문구 하나를 보니 문든 우리 아이가 생각이 났습니다.



아이를 강하게 키워햐 한다는 이유로 무심하고 단호하게 말했던 말들이 생각났습니다.

가끔 아이가 투덜거리거나, 불만족스러워할때는 달래주기보다 명령하듯 말했던 것도 생각이 납니다.


아이의 표정과 말투를 보면서 내가 하는 말이 상처였던가? 싶어 미안함이 들때도 있었지만 어떻게 돌려서 말해야 할지, 지금 쓰는 말 대신 어떤 말을 대신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 책은 저처럼 표현력이 서투른 어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그게 부모한테 할 소리야?


이런 말들을 들은 아이는 퉁명스럽게 받아치거나 짜증을 내곤 했답니다.

부드럽게 말하는 방법도 연습해야 한다는걸...



->  너 좀 세게 말하는데?!


이렇게 바꾸어서 말해주어야 한다는걸....

오늘부터 연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 책의 내용에는 무심코 하는 말과 자기긍정감, 자기표현력, 안정감을 키워주는 말이 다양하게 있답니다.



목차를 살펴보니 아이가 말을 배울때부터, 정서적으로 교감을 할 시기에 읽었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를 올바르게 성장시키는 단계별 대화법


1단계) 자기긍정감을 키워주는말

2단계) 자기표현력을 키우주는말

3단계) 안정감을 키워주는말

4단계) 성장의 기회를 주는 말

5단계) 믿음을 쌓는 말


지금 저는 4단계를 준비하며 아이와 대화를 이어나가야 하지 않나 싶네요.


사춘기가 다가오면서 아이들이 거칠어지기 시작하죠.

반항적인 말이 늘어날때입니다.


부모도 같이 예민해지고, 같이 거친 말이 나가기 십상입니다.


이럴때는 이렇게 말해주면 좋다고 문장이 나와 있습니다.

살짝 활용해서 좋은 말로 바꾸어서 해도 좋겠다 싶어 노트에 이것저것 적어봅니다.

많이 반복해서 익숙해지게 많이 되새겨봐야겠습니다.



저도 최근에 같이 화가나서 아이와 서로에게 상처를 많이 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제가 먼저 부드러운 말투로 아이에게 다시금 말하는 태도를 바꾸어야겠다는 결심을 해 봅니다.





화난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하는데 살짝 걱정이 되긴 하네요.




강한 훈육은 아이를 더 망치게 되고, 폭력적으로 만든다는걸!!

좀 더 부드럽고, 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무의식중에 했던 말들을 고쳐나가야 함을 많이 느끼게 되네요.




아이는 아직 어립니다.

많이 배워야 하죠.

책으로 배울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정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교감이 이루어져야 하고, 부모가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저 역시 어릴때 부모의 부재로 많은 정서교감이 많지 않았고 그로 인해 따뜻한 대화가 부족함을 느꼈답니다.


내가 배우지 못해서 아이에게 못했던 많은 말들을 이제는 조금씩 해보고 아이의 성장을 돕는 부모가 되면 좋겠네요.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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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5 - 형용사, 만화로 시작하는 이시원표 초등영어 ㅣ 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5
이시원 지음, 이태영 그림, 박시연 글, 시원스쿨 기획 / 아울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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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 

익숙한 멘트로 시작하는 영어...

시원스쿨에서 나온 초등영어 만화책이 있네요.

너무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다양한 영어 학습이 될지 궁금하더라고요.




1권은 인칭대명사

2권은 명사의 단수와 복수

3권은 일반 동사 현재형

4권은 조동사 CAN, MUST

5권은 형용사입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내용이 형용사 관련이죠.


아직 기초단계 영어를 하고 있는 아들에게 부담없이 학습이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별책부록으로 비법 초등영어 필수 영단어 60이 있습니다.


1일 1단어 암기

나만의 체크박스

효과적인 단어배열


천천히 훑어보니 아는것도 있고 모르는것도 있고..

스스로 체크해 가면서 60단어 암기 시켜봐야겠어요.


그리고 코드네임 영어 딱지도 있고요.


활용하면서 단어를 쉽게 익히면 좋겠어요.




등장인물이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요?

시원 쌤이 있네요.

아이에게 등장인물 중 누가 제일 마음에 드냐고 물어보니 시원쌤이 젤 좋다고 하네요.




1권부터 본게 아니라 이전 스토리를 모르면 좀 별로일까 싶었는데...

그냥 읽어도 무난하네요.



처음에는 1권이 아니라고 1권부터 사달라고 하더니 이내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재미있는지 꾸준히 봅니다.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재미있게 전개되고...

틈틈히 나오는 영어 문장을 따라하면서 응용도 하면 부담없이 영어를 즐길수 있을것 같아요.





만화가 전부가 아닌!

1~6교시까지...

꼼꼼하게 영어 수업이 있습니다.


교시별로 다양하게 단어, 문법, 읽고 쓰기, 말하기, 쪽지시험까지 꼼꼼하게 학습하게 되어 있네요.

게다가 큐알코드를 찍어 동영상 강의도 볼수 있답니다.




mp3도 되어 있고, 동영상 강의도 볼수 있고~~

시원쌤이 직접 설명해주는 영어...

재미있겠죠?



재미있어하며 즐겁게 보고 있네요.





다 읽더니 시리즈 다 구매해달라고 하네요.


고학년이 되어가니 영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이번에는 만화책만 읽는게 아니라 영어 활용을 높여서 학습적인 학습을 하도록 유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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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노트
조호재 지음, 김선배 그림 / 대교북스주니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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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거짓말을 안해 본 사람은 없다죠?

길어진 집콕 생활로 아이에게 새로운 이야기거리가 있는 책이 필요했습니다.

집에 있는 전집은 장식품인듯 안보고 만화책만 골라 보길래 아이의 시선을 끄는 책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이 거짓말 노트입니다.

​


요즘 자꾸 게임을 이유로 거짓말이 늘어가는 아들을 위해 골라보았습니다.

​

아무리 엄마가 속이지 말라고 타일러도 그때뿐인 아이에게 이 책이 어떤 깨달음을 줄지 기대가 컸습니다.

​

​

​

​

눈높이 아동 문학상 동화 대상 당선작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노트!

거짓말 노트!

이 노트에 글을 적으면 실제가 됩니다.

정말 어마어마하죠?

열번의 거짓말을 적을수 있고요.

그 후에는 어떻게???

특히 이 책의 결론이 너무 궁금했죠.



책속에는 6학년 형구의 심리를 잘 표현해주었습니다.

좋지 않은 가정형편을 숨기고 싶어하고,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책을 읽는 내내 전해져서 아이들에게도 전달이 될듯 하더라고요.

​



거짓말은 점점 더 큰 거짓말을 낳고..

이게 현실이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마음..

진짜 현실로 되었을때의 놀라움과 신기함..

​

그러면서도 거짓은 인간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녀석이라..

형구의 마음이 편해보이진 않았습니다.

​



아이들이 이런 심리를 같이 느끼며 책속에 빠져들고...

책의 결론을 보면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지.. 어떤 느낌이었는지 표현해 보게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이들이 거짓말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해주게 되는 유익한 책이었네요.



자기 전에 아이와 같이 읽었는데 어느날 보니 다 읽었다고 하더라고요.

노트를 다 작성한 후 결과가 너무 궁금했나봅니다.

​

이 책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며 책장을 넘기게 하는 재미가 있네요.

​



이 말은 무엇일까요??

책을 읽으신분들만 알수 있는 말..

우리 아들 이 말이 재미있는지 하루에 몇번씩 하곤 하네요.

​

깊어지는 가을에 재미있는 책 한권의 즐거움을 느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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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 인물편 ㅣ 1일 1페이지 시리즈
데이비드 S. 키더.노아 D. 오펜하임 지음, 고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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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아이책만 읽다가 오랜만에 저만의 책을 읽는 기회가 생겼네요.

게다가 교양서라니.... 

얼마만에 보는 책인지 반갑기만 합니다.



책 표지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쏙 듭니다.


다양한 인물들을 이제 하루에 한명씩 만나보게 될 기대감에 마음이 들뜹니다.




책은 리더, 철학자, 혁신가, 악당, 예술가, 개혁가, 선지자 등 7가지로 분류해서 일주일동안 읽을수 있게 나와 있답니다.


여기서 철학자, 혁신가 등등 다 배울만한 사람들의 이야기구나 싶었는데... 

순간 악당??!! 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고 몇분간 고민에 빠져 봅니다.


그런데... 인류 역사에 기록되어 지는 인물들이 다 선하진 않았으니 악당들도 분명 인물서에 포함되는것이 이상하진 않네요.




"위대한 이들은 목표를 세우고, 그 외의 사람들은 소원을 갖는다."
-워싱턴 어빙-





1일차에 나오는 쿠푸입니다.

리더로 분류되어 있죠.


인물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간략하게 알려주고, 그시대 사람들로부터 어떤 평판을 받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페이지에 담았습니다.


책에 나오는 인물에 대한 내용을 읽으면 나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서 좋네요.

다만 내 주관의 잣대로 저사람을 평가하게 되서 객관성을 잃는 경우가 생기네요.ㅋ





기본 배경을 알면 내용을 알때 많이 도움이 되죠.

이책은 하단에 기본 상식을 알려주기 때문에 이해도가 높아집니다.






읽었는지 체크하는 표시란도 있네요.



책을 둘러보며 내가 이렇게 인물을 몰랐던가!하는 탄식이 새어나오더라고요.

교양과 담쌓고 산지 오래된것 같긴 합니다.


예술가와 선지자는 익숙한 인물이 많았고..


악당들은 낯설었답니다.

악당들의 삶을 보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겠다는 새로운 마음가짐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저들이 악당이 될만한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또 궁금해집니다. 인간은 처음부터 악하다, 선하다라는 주장과 논쟁이 갈리면서..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저는 성선설을 믿는 사람으로써 악인들이 원래 악인이 아닌 그렇게 되어진 이유가 보통 있을거라고 생각하는터라 악당 인물편을 읽으면 재미있고 생각거리도 많아져서 재미있게 읽고 있네요.


25장에 나오는 악당 아리스티테스는 너무나 도덕적인 사람이라 추방당했던 비운의 사람인데 악당으로 분류되서 좀 아쉬운 감이 있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책은 읽고 싶은데 읽다보면 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장편은 읽기가 어렵더라고요. 

하루에 한페이지로 짧은 시간 독서하고 생각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생활을 하니 편안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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