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장르문학에 비해 컬트적 마니아적 요소가 강해 일반인들은 더욱 접근을 꺼리는 SF문학. 과학적 지식이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사람이지만 점점 절판되어가는 SF들을 아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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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 모두 최고다. 물론 책이 낫다. 보먼이 모노리드에 빨려들어가는 장면을 상상하면 아직도 가슴이 뛴다. 역시 절판이다. 2010년 스페이스와 2060년 스페이스는 목록에 없다. 3001년 스페이스는 출간도 안 됐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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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우연히 건진 책. 뒤표지 문구를 보고 배꼽을 잡고는 샀다. 그리고 시리즈를 하나하나 사 모았는데, 3권을 동생이 분실했다. 오호통재라. 국내 출판사는 아무래도 문을 닫은 것 같고, 얼마 전에 작가도 죽었단다. 어쨌든 엄지손가락을 세워 우주선을 히치하이킹한다는 발상은 아무것도 아니다. 본문 속에 펼쳐지는 무궁무진한 풍자와 엽기에 비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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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비밀을 엿볼 위험이 있는 학자들을 부와 명예로 유혹하고 질병과 고민거리로 위협하는 정체모를 존재들... 과연 학자의 양심이란 무슨 의미인가. 그래도 아직 종말까진 10억 년이나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