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자서전
마리-헐린 버티노 지음, 김지원 옮김 / 은행나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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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챗지피티를 돌려 온갖 얘기들을 나열했거나 번역이 정신 없거나 둘 중 하나? 외계인도 없거니와 시제마저 뒤죽박죽 그냥 십대시절 기억의 넋두리 수준이면서 두서도 기억에 남는 스토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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