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위한 정의 - 번영하는 동물의 삶을 위한 우리 공동의 책임
마사 C. 누스바움 지음, 이영래 옮김, 최재천 감수 / 알레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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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요구하지도않았는데 그냥주는플라스틱빨대를보면 저빨대플라스틱이또어떤동물들에게피해를줄까떠올린다.인간의편함을위해서끼치는피해는엄청나다.그러나 동물의정의를쓴저자의 염색한것으로보이는금발은 염색약자체가동물과환경에끼치는피해는생각지않는지 일본방사능오염수에침묵하는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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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라 2023-12-10 0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연 금발 입니다~

knowurself 2023-12-10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발은 맞습니다만 사진마다 색이달라서 평생 염색을 한번도 안했는지는 알수없습니다. 저자가 한 펌은 환경오염 안됩니까? 말하고 싶었던것은 환경환경 동물동물 하는 인간들이 염색제같이 독한화학물과 전세계바다와 동식물 인간모두의 생명에 위협적인 후쿠시마방사능오염수에 침묵한것을 말하고자 했습니다. 환경오염을 말한다면 나무를베어내는 책을 낼것이 아니라 전자책을 내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트럼프가 기후위기협회에서 탈퇴한것을 그렇게 비판했던 바이든정부는 오히려 더심각한 일본후쿠시마방사능오염수방류를 허락해줬습니다. 심각하지 않습니까. 동물과 환경을 말하면서 실제로 직면한 심각한 사안에는 로비로넘어가고 눈감은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