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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세스지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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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읽다가 악몽 꿔서 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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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낙태 여행 - Journey for Life
우유니게.이두루.이민경 외 지음 / 봄알람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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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가 합법인 나라에서조차 여러 문제들이 많다니.. 하이라이트를 너무 많이 쳐서 필사가 걱정될 정도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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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프리드와 에밀리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28
도리스 레싱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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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데 번역이 너무 이상한 것 같아요

얼마나 훌륭한 이야기꾼이었는지. 어머니는 우리에게 책도 읽어주었고 전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었지만, 직접 지어 들려 주는 이야기와는 비교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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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레이디 안전가옥 오리지널 34
이아람 지음 / 안전가옥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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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에서 안전가옥 직원분께 영업 당해서 너무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소설을 쓰다 보면 어떤 식으로든 지금 여기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만약 이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에 등장하는 여성 혹은 남성 캐릭터가 어딘지 모르게 낯익다면 그런 이유에서일 것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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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링 인 폴
백수린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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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린 작가님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지루하고 일부 문장들이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팔꿈치를 고정하기 위해 선배가 내 팔을 붙잡았을 뿐인데 처음 여자 가슴을 만져보았을 때처럼 심장이 쿵쾅거리고 얼굴이 홧홧, 달아올랐다.‘ <유령이 출몰할 때>

작가님 이름만 믿고 70프로 정도 읽다가 덮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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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andclover- 2024-05-29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려다가 이 댓글 보고 마음 바꾸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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