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마음과 부러워하는 마음이 공존하여 결국 질투를 하다가 결국 자신의 안좋은 마음을 깨닫고 좋아하던 모델링 작업까지 관두게 되는 과정이 표현이 잘되어서 재미있게 봤어요 감정선을 이렇게 잘 표현한다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제목은 여전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표지마 봤을때 그냥 야하기만 한 만화일거라생각했는데처음에 미리보기보고 미친 완전 린타로 애기때부터 굴려져서 내가 이걸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하나 있던 상품평이 좋아서 사봤어요 뭔가 보면볼수록 린타로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보다 그냥 가볍게 보기는 쉽지않았던 만화에요 수위가 높기도 높은데 뭔가 너무 안타까운 등장인물이 나와서 허허
무리혼 _ 이츠키 마코토 표지만 보고 사실 안사려다가 작가의 전 작들을 재미있게 봤어서 그냥 사봤는데 귀엽네요 ㅋㅋㅋ 정략결혼에 콩볶아먹듯 결혼해버리고 ^^ 몸과 마음까지 이어지는 내용이 가볍지만 귀엽고 볼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