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마음과 부러워하는 마음이 공존하여 결국 질투를 하다가 결국 자신의 안좋은 마음을 깨닫고 좋아하던 모델링 작업까지 관두게 되는 과정이 표현이 잘되어서 재미있게 봤어요 감정선을 이렇게 잘 표현한다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