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죽음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과연 누가 이 사단을 낸 것인지 주변 인물이 다. 의심스러워서 재미있네요아직 이야기의 초반부라서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기대가 되는 만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