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무슨 이야긴가 했더니 흡혈귀가 드디어 먹을 수 있는 피가 생겨버릴 이야기네요아니면 중의적인 느낌인가솔직히 흡혈귀 외형이 마음에 들어서 더 재밌게 본 거 같네요원래 모습으로 더 많이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