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본편은 잘 기억이 안나서 그냥 스핀오프만 봤는데요솔직히 리오가 그냥 엄청 덤덤한 성격인 줄 알았었는데 생각보다 정이 많고 애정을 갈구하는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귀엽네요 근데 이케다는 굳이 사사키를 찾아다닐 이유가 딱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