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쩌다 이렇게 지은 것인지 ㅋㅋ피 안섞인 아버지(ㅋㅋ라고 하지만 35세)와 아들(23세로 나오긴 하지만 아마도 고딩~)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듯 엄청많이는 아닌듯한 느낌이지만아무튼 찐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인데 사실 가족의 정도 그렇고 둘이 사랑으로 가는 과정도 그렇고 잘 이해가 안가는 감정선이라 애매~했어요ㅋㅋㅋㅋ이거 보고 작가의 전 작들도 다시 봤는데 전 작들이 더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