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씨지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들인데 너무 귀여워요수가 완전 공한테 빠져서 저 직종에 가게되엇고 같이 일을하면서 속으로는 신으로 떠받들고있는게 웃겨요 ㅋㅋ겉으로는 티가잘안나서 !!하지만 중간중간 너무나 공감성수치가 들거나 왜저러나싶은 장면들이 종종 나와서 당황스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