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가 상하권으로 둘이 이어지고 금방 끝나버려서 뒷 이야기를 기대하긴 했는데 2부로 나와서 좋았어요일단은 둘이 서로에게 다가오는 타인들에 대한 질투의 감정이 나오는게 좋았고 재차 히트가 시작되서 뒷 내용이 엄청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