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상황을 겪으면 흥분하는 형사님이랑그의 짝(?)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어쩌다보니 눈이 맞게되고 아니 몸이 먼저 맞게된건가ㅋㅋㅋ 뭔가 사건이 잇는데 그 전개가 친절하지는 않고 크게 중요하지도 않은 내용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