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을 위한 권장도서 ㅋㅋ 처음에 너 비엘 읽어? 하는거에서 읭.. 스러웠는데 보면볼수록 나름 감정선이나 스토리 라인이 이해가 가서 재미있었어요 어린시절 치기어린 시절에 말로 잘 표현 못해서 엇갈였던 이마이와 코노스가 성인이 되어 다시만나 그때의 상처를 이겨내고 다시 좋아지는 모습이 좋았어요뭔가 단권이라그런지 내용 설명이 좀 부족한 느낌이고 감정위주의 전개여서 얘네가 대체 왜이러나 싶기도 하고 코노스나 이마이의 인물에대한 정보가 넘 없어서 아쉽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