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표지?가 그냥 일반로맨스인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거여서 ㅋㅋㅋ 그랬는데 그냥 여장하고 자위하는거 좋아하는 애랑 여자랑 잘뻔하다가 자기가 게이가 아닌가 고민하게된 애 둘이 만나게되는 이야기 ㅋㅋㅋ수가 첨에는 그냥 공 몸만 써보고싶어서 꼬득이는데 공은 나름 순정파여서 울고 자기이름불러달라고 하고 귀여웠어요수가 점점더 예뻐보여서 좋았어요등장하는 여자애도 나름 비중이 있다해야하나 ? 근데 크게 거슬리는건 없어요 마지막에 ㅋㅋ 수네 누나가 공보고 수랑 취미가 같은앤가 한거 넘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