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것저것 잘 보는 스타일이라 호불호 갈리는 소재라는거 알고 보기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 전 좀 중간에서 불호쪽으로 치우치네요하루가 너무 폭력적이라.. ㅠ 이유없는 폭력쟁이라 보기가 힘들었어요 미사키가 그나마 그거에 느껴서 그냥저냥 계속 본거지... 아니었으면 완전 초반에 하차했을거 같은 느낌그림도 취향이 아니어서 더 보기 좀 힘들었어요 표지보다 더 삐죽빼죽한 느낌 감정선도 왜 저러지 싶은 느낌이 가득...너네 왜 나 왕따시키니....갑자기 화내는거같은 등장인물(주연 조연들)이 많아서 불호에 가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