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븐 종이책으로는 4권인가까지 있던데 어서 이북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밴드하는 네명 다 뭔가 매력넘치는듯 우에노야마/마후유/카지/하루키 이름은 아직 못외워서 헤깔리지만 그림도 예쁘고 생동감 넘치는 우에노야마 잘생겼어요..마후유는 귀여워요 졸레쭐레 쫓아다니는 강아지 같은 귀여움 괜히 포메인게 아니네요 뭔가 뒷부분에 정색때리는부분에선 좀 캐붕일까 싶긴 한데 아직 뒷내용을 모르니 ㅠ 그리고 좀 아쉬운건 역시 제가 음악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어서 밴드의 연주도 마후유의 노래소리도 전혀 상상이 안간다는 점이네요ㅠㅠ